木輪相法. 天心 의 블로그

경전(經展)으로 살피는 세간 .. ! 목륜상법(木輪相法)과 12유지(十二有支) 28수 (二十八宿)란 명칭으로 / 블로그를 만들고 나서 .. 실제 목륜상법(木輪相法)과 12유지(十二有支)에 대한 .내용은 별로 올린게 없는 것 갔다 . 지난 3 월에 . 4월달 12유지(十二有支)의 길흉력(吉凶力)을 처음 공개하고 나서 ..슬프게도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서 . 글 쓰기를 중단 했었으나 .! 9 월부터 다시 시작한다 .! 경전에 의하면 . 10 월10일과 .20일 24일 30일은 . 12유지(十二有支)의 .12가지의 날중에 . 특별한 기운이 도는 날인데 .. 관찰해보면 .대체로 .. 좋지 안은 날이다 . 물론 역리학 으로 본다면 ,, 한달 30일중 좋지 안은 날이 내가 공개한 날만 있는게 아니나.. 나는 불경(..

어둠이 깔리는 밤..! 한낮에 더위도 슬그머니 사라지고 하늘에는 보름달이 떠오르면서 .. 풍성한 한가위의 밤이 찿아온다 산책을 나섰다 .. 평소에 오며 가며 보았던 동네 작품들을 ..오늘은 찍어서 . 블로그에 올리려고 .. 나서면서 .. 하늘을 보니 .. 동녁으로부터 휘엉청 달이 밝게 떠..

목륜상법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그동안 방문해 주신 인연에. 감사 인사를 드림니다 2014년 아시안게임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보내세요 2014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 즐겁게 보내시고 .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 블로그에 오셔서 댓글을 달며 ;인연지으신 블로거님들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림니다 ..()..합장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서기2014년 9월 5일 오전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 (天心)합장

서기2014년 9월1일 . 오후 5시가 넘은시간 . 회현역에서 전철에 몸을 싫었다 지인과 약속이 있어서 군포를 가는 길이 었다 마침 자리가 있어서 . 안자서 가게 생겼다 . 휴대폰을 꺼내서..어제 연습실에서 찍어논 사진을 보고 있는데 .. 전화벨이 울렸다 . 화면에 이름이 뜨는 걸보니 .. 강화....

(죽은 영혼이 지옥으로 들어갈때 하늘은 과연 어떤 색일까.? 어느날 우연히 카메라 찍힌 사진 ) ✿⊱⊹✿⊱⊹✿⊱⊹✿⊱⊹✿⊱⊹✿⊱⊹✿⊱⊹✿⊱⊹ 분별업보약경(分別業報略經) ✿⊱⊹✿⊱..

서기2014년 8월24일 ..! 오후 6시경 .. 자유공원 뻔뻔 음악회를 가려고 집을 나서려는데 날씨가 .영 .마음에 걸린다 좋던 날씨가 오후들어서 햇빗은 사라지고 . 구름이 끼어 .아무래도 . 비가 올것 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현관문을 나서서 . 엘레베이터 앞에서 .망설이다가 . 다시 들어와서 우산을 집어 들었다 . 일요일 오후 나들이는 그렇게 시작 되었다 버스를 타고 . 경인방송국 근처에 왔을 때 .. 달리는 버스창가에는 .. 한방울 두방울 빗방울이 맻히기 시작했다 .. 내심 걱정이 앞서는데 .. 버스는 내달리어서 동인천에 도착을 했다 . 자유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에 .. 윤당 거사님 사무실에 잠깐 들리니 .. 손님이 오셔서 상담중이셨다 .. 거사님에 사진을 몇장찍어 가지고 . 인사를 드리고 나와서 공..

불설효자경(佛說孝子經) 실역인명(失譯人名) 김성구 번역 부처님께서 모든 사문에게 물으셨다. “어버이가 자식을 낳으매 열 달을 잉태하여 몸은 중병에 걸린 것과 같고, 해산할 때는 어머니는 위태롭고 아버지는 두려워하니, 그 정상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난 뒤에도 젖은 자리와 마른자리를 가려 눕히며, 정성이 지극하여 피가 젖이 되었으며, 문지르고 씻겨 주며, 옷과 밥을 주고, 타이르고 가르쳤고, 스승과 벗에게는 예물을 주고 우두머리[君長]에게는 많은 공물을 바친다. 그리고 아들의 얼굴이 화창하고 즐거우면 어버이도 기뻐하고, 자식이 만일 슬퍼하면 어버이의 마음도 애가 탄다. 문밖에 나가면 늘 걱정하고, 들어오면 어루만지며, 애지 중지한 마음으로 언제나 걱정스러워서 그가 착하지 못할까 두려워하며 기른다. 어버이..

객사(客死) 객사란 .말은 흔히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 죽음을 맞이한 경우를 말하는데 .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편안하게 임종을 맞이하지 못한 경우를 객사 했다고 말한다 흔히 길거리나 또는 산이나 들이거나 집밖에서 사고를 당해서 . 가족들도 알지 못한채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보는데 슬픈 일이다 . 인간은 태여나면 죽게 돼있다 생노병사,(生老病死) 태여나서 늙고 병들고 죽는다 누구도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의 운명에 굴레이다 그런데 . 인간은 태여날때도 고통스럽고 죽을 때도 고통스럽다 어디 그뿐인가 ? 한백년 살것 같아도 .어느새 404 가지의 병이 들어 고통 받기도 하고 어느날 갑자기 젊은 나이에 비명횡사 하는 경우도 있다 죽음.! 누구 한테나 닥아오는 죽음이다 ! 세상에 태여나서 한평생을 살다가 세상..

불설사인출현세간경(佛說四人出現世間經) 송(宋) 천축(天竺) 사문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바가바(婆伽婆)2)께서 사위성(舍衛城)의 급고독원 (給孤獨園 :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시었다. 그 때 바사닉왕(波斯匿王)은 갖가지 색체의 깃털로 장식된 수레를 타고 여러 신하가 옹위하는 가운데 사위성을 나왔다. 곧 동산으로 들어가 세존 계신 곳에 이르러 세존의 발에 머리를 대어 예를 올리고 한쪽에 앉아 설법을 듣고자 하였다. 때에 세존께서 바사닉왕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는 네 종류의 사람이 출현합니다. 무엇이 넷인가, 혹은 먼저는 추하고 뒤에는 묘(妙)한 사람이 있고, 혹은 먼저 묘하고 뒤에 추한 사람도 있으며, 혹은 먼저 추하고 뒤에 추한 사람이 있고, 혹은 먼저 묘..

오늘은 서기2014년 8월15일 제69주년 광복절이다 .! 아침에 일어 나서 제일 먼저 태극기를 꺼내서 달았다 바람에 나부기는 국기를 보며 . 모니터를 켜보니 .. 손님이 왔다 가셨는데 .. 시인이시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 여러분에 시인이 다녀 가셨는데 맨처음 방명록을 남기신 분이 시인 나라 사랑 님이신데 이분은 나중에 닉네임을 창조와 진리로 바꾸셨다 두번째 분이 시인 늘봉님이시고 세번재 댓글을 남기신 분이 시인 황소성님이시다 그리고 나라가 일제 치하에서 해방된지 69주년을 맞는 이달에는 멀리서 천주교 교황님께서 방문을 하시였다 아침에 시인 늘봉님께서 오시여서 환영과 축하에 글을 올리셨는데 불교도인 나도 .. 이웃 종교에 최고 어른이신 교황님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히 한마디 덧붙힌다면 ..

서기 2014년 8월2일 오후 휴대폰이 울렸다 받아보니 메세지가 떴다 교통안전 봉사대 대장으로 부터 메세지가 왔다 8월 9일 오후 4시 까지 제복을 착용하고 인천 아시안 게임 성공 기원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 행사에 참석 지원하라는 통보였다 장소는 인천 축구전요 경기장 이다 통보를 받고 9일날 오후3시경 집행부 변부장이 농협에서 차를 대기시키고 기다린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내가그만 농협에 늦게 도착을 하는 바람에 4시5분 에서야 행사장에 도착을 했다 아래사진들은 근무지역에 배치받으러 가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서기2014년 8월 9일 오후 5시46분 인천 축구 전용 경기장 입구 모습이다 각단체에서 참가한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행사 시작 시간은 6시이다 서포터즈 발대식 행사 지원을 위해서 교통경찰 과 모범 운전자..

오늘은 아침..! 10시 40분 에 .집을 나섰다 .! 일산 을 가야하는 일이 있어서 .. 우산을 챙기고 .. 반주기를 가방에 챙겨 가지고 . 길을 나섰는데 .. 날씨는 흐리므리 하고 .. 초행길에 .갈길은 멀다 .. 일산은 .약 16 년전에 한번가 본적이 있고 이번이 공식적으로는 두번째이다. 일산 후곡 마을..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가로수가 뽑히고 . 지붕이 날아가는등 ..서서히 북상 하면서 피해가 나고 있는 시각에 .. 8월2일 토요일 오후 7시 45분경 서울 강서구 우장산 역 .! 하늘에는 먹구름이 몰려오고 바람이 불며 .. 밧방울이 떨어 지더니 .. 잠간 사이에 비는 멈추고 .. 하늘에..

불설아난문사불길흉경(佛說阿難問事佛吉凶經) 후한(後漢) 안식국(安息國) 안세고(安世高) 한역 권영대 번역 아난이 말하였다. 다음과 같이 들었다. 아난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어떤 사람은 부처님을 섬기어서 부귀함을 얻어 뜻대로 일이 잘 되며, 어떤 이는 도리어 쇠퇴하고 줄어들어 뜻대로 되지 못하니, 어찌하여 이렇듯 같지 않습니까? 바라옵건대 하늘 중의 하늘[天中天]1)께서는 널리 설명해 주시옵소서.”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부처님을 받들되 명철(明哲)한 스승에게 계를 받아서 이를 잃지 아니하며, 정진하여 배우고 익힌 바를 받들어 행하여 아침․ 저녁으로 예배하고 공경으로 등(燈)을 사르며 재계(齋戒)함을 싫어하지 아니하며, 마음으로 늘 기뻐하는 이는, 선신(善神)2)이 옹호하여 가는 데..

불설대승조상공덕경(佛說大乘造像功德經) 불설대승조상공덕경 상권 대당(大唐) 제운반야(提雲般若) 한역 김성구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삼십삼천(三十三天)의 파리질다라(波利質多羅)나무 밑에 계실 적에 한량없이 많은 큰 비구들과 큰 보살들과 함께 하셨으니, 미륵보살마하살이 우두머리가 되었다 그때 세존께서 그 하늘에서 석 달 동안 안거(安居)하시면서 어머니를 위하여 설법하시고 모든 하늘의 무리에게 많은 이익을 주시니, 무량한 하늘들로 하여금 괴로움을 떠나 해탈 하게 하고 모두 법의 이익을 얻고 큰 복의 결과를 얻게 하셨다. 이때 그 무리 안에서 한 천자가 있었으니, 수명을 마칠 때가 되어 다섯 가지 쇠퇴하는 모양이 나타나더니, 법을 들은 힘으로 목숨을 마친 후에 이 하늘에 다시 태어나서 ..

(서기 2013년 12월4일 샛별예술단 서구노인복지관 송년 특별공연 사진) 무대 에서 . 현당에 정하나준것이 ..열창 ...중..!

불설사천왕경(佛說四天王經) 송(宋) 양주(涼州) 사문 지엄(智嚴)·보운(寶雲) 공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부처님께서 여러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너희들은 삼가하여 마음이 6욕(欲)에 애착하게 하지 말며 6정(情)을 씻고 번뇌를 버려 구함이 없음을 으뜸으로 삼으며 안으로는 청정하고 밖으로는 효도를 다하여 네 가지 평등한 마음으로 부모를 봉양하며,새벽에는 법당에 들어가 머리 굽혀 허물을 뉘우치고 아침과 저녁으로 묻고 외워 경법의 묘한 이치를 생각하며,부처님의 엄중한 계율로써 마음의 나쁜 병을 고치고, 고요한 곳에서 엄숙히 머물며,숨을 세고 선정(禪定)에 들며, 흐름[流]을 돌이켜 근원을 추구하여 도의 참다움을 구하라. 목숨은 번개와 같아..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이제 착한 행과 착하지 못한 행에 대하여 설명하리니,자세히 듣고 잘 사유하라." 모든 비구들이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것이 착하지 못한 행이며, 어떤 것이 착한 행인가? 말하자면, 살아있는 목숨을 죽이는 것은 착하지 못한 행이요, 살아있는 목숨을 죽이지 않는 것은 착한 행이다. 주지 않는 것을 취하는 것은 착하지 못한 행이요, 주지 않는 것을 취하지 않는 것은 착한 행이다. 음탕한 짓을 하는 것은 착하지 못한 행이요 음탕한 짓을 하지 않는 것은 착한 행이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착하지 못한 행이요,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은 착..

서기2014년 7월13일 오후 . 지난 9일날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차이나 타운과 인천 역사문화의 거리를 돌아 볼 생각으로 .집을 나섰다 마을버스를 타니 .마침 아는 기사분이셨다 어디 가느냐고 물으시길레 .. 차이나 타운으로 바람 쐬러 산책 나간다고 하니까 허 ..! 맛있는 요리 잡수 시러 가..

서기2014년 7월9일 오후 . 우산을 챙겨가지고 집을 나섰다 목적지는 .인천문화재단 .처음 가보는 곳이다 내가 연습 할만한 장소를 물색하던중 .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두곳에 연습실이 있다는 걸알게 되여 직접 방문하게 되었다 문화 예술인들을 위하여 .연습 공간을 대여 해주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