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輪相法. 天心 의 블로그

(시흥 4동 순흥 안씨 3파 양도공 종회전경 ) 2015년 5월28일 목요일 오후 3시경 전화벨이 울려서 받아보니 청주종회에 병민 총무이사님이셨다 종회에서 온 전화라 내용이 궁금 했는데 ... 뜻밖에도 양도공 종회 계원 종회장님께서 . 건강상 의 이유로 종회장직을 내놓으셨다고 하면서 6월4일 목요일날 오전11시에 , 시흥종회에서 임시총회가 열리니 .. 참석하라는 내용이었다 . . (시흥종회재실전경) (上 양도공묘역 下 문숙공 묘역 ) 해서 목요일 4일날 오전에 시흥으로 향했다 11시 회의인데 그만 30분이상 늦어져 . 총회에 늦게 도착을 하였다 임시총회 진행모습 (19대 순흥안씨 3파 양도공파 종회장 으로 선출돼신 일중 (一中) 회장님 ) 새로 종회장에 선출되신 대사헌공파 일중 (一中)회장님께서 인사 말..

서기 2015년 6월3일 오후 3시 .. 동막역 평생 학습관에서 교통 사고 줄이기 범국민 대회가 열렸다 도로 교통 공단 인천 광역시 지부 가 주최를 하고 인천 광역시. 인천 지방경찰청. TBN 인천 교통방송 이 후원하는 행사인데 ... 이 행사 에는 ... 인천 광역시 교통운전 종사자인 모범 운전자회를..

계십니까? ..손님오셨나..? ..누구세요 ..? ........................................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天心)의 블로그에 오신 방문객이 .~ 5월28일 새벽 1시19분에 만명을 넘어서 ~ 만 한명을 기록했다 . 2014년 3월 16일 블로그를 시작한 후로 , 2015년 5월 28일 까지 14개월 동안 다녀가신 방문객이 .. 만..

불기2559년 부처님 오신날 주안 용화사 풍경 . 불기 2559년 5월25일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다 . 우리 보살님은 먼저 일찍 절에 가시고 .. 나는 일이 있어서 .. 같이 못갔는데 .. 점심때쯤 전화가 왔다 . 주안 용화사로 .오라는 연락이다 .. 속이 불편해서 절에서 점심 공양도 안하고 법회만 보고 나와서 용화사로 간단다 . 그래서 .. 오랜만에 나도 .주안 용화사로 향했다 부랴 부랴 버스를 타고 주안역에서 내려 .. 주안역 지하 상가를 지나서 .. 북광장으로 나가니 ... 거리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 용화사로 가는 길은 이미 일찌감치 자리를 잡은 상인들이 장사진을 쳤고 .. 초파일 법회가 끝났는지 용화사 쪽에서 오시는 사람들로 거리는 인파로 붐볐다 길을 걸으면서 장날 같은 풍경을 보고 ....

불기 2559년 서기 2015년 5월 25일은 부처님 오신날이다 올해도 부처님오신 날을 맟이하여 .. 수많은 사람들이 사찰을 찿아서 .. 등불을 밝히며 .소원을 빌것이다 해마다 부처님 오신날만 돼면 .. 거리에는 연등이 걸리고 .. 사람들은 절에 가서 불공을 드린다 올해도 나는 집안에 1년동안 달아놓은 등을 떼어내고 새로 만들어 달기 위해서 연등을 만들었다 불교용품점에 가서 연잎을 사다가 .. 연꽃잎을 만드는 작업이다 연꽃잎은 손으로 잘 만들어야 모양이 나고 이쁘게 되는데 .. 끝부분을 잘모아서 .. 꼭쥐고 손끝으로 서너번 비틀어줘서 안풀리게 해야한다 작년에 달았던 연등에 연잎을 띁어내고 그위에다 다시 새연잎을 부치면 되는데 .. 연잎을 만드는 일이 시간이 좀 걸린다 둘째 딸과 같이 연잎을 만들면서 ....

( 서해 명산 청량산 흥륜사에 모셔진 칠원성군 ) 12유지(十二有支) 6월달 길흉력 . 칠원성군은 칠성, 칠성님, 사부칠성이라고도 불리며 인간의 생노병사를 주관하는 무의 신령이라고 한다 북두칠성을 신격화 한것으로 한국에 사찰에는 칠성각이 있기도 하며 남두육성과 함께 인간의 명을 관장한다. 북두(北枓)의 일곱 성군. 곧 탐랑(貪狼), 거문(巨文), 녹존(祿存), 문곡(文曲), 염정(廉貞), 무곡(武曲), 파군(破軍)의 일곱 신을 말한다. 6월달 12유지(十二有支) 길흉력 (吉兇靂) 4일(음4월18일) 14일(음28일) 18일(음5월3일) 24일(음5월9일) 28일(음 5월13일) 십이유지(十二有支)의 .. 12가지 기운 중에 유독 이날을 특별이 공개하는 이유는 . 60갑자에 일진이 칠요(七曜)와 만나며 2..

..................................................................................................................................... ※ 서기2015년 5월 10일 ※ ※ 위 사진은 저작권이 본인에게 있으므로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무단 복사 금지)

추억의 아암도 (兒岩島).! 5 월 5일 어린이날..! 오후에 산책을 나섰다 3 月달에는 인근 청량산으로 산책을 나갔었고 4 月달에는 집뒤에 있는 연경산으로 산행을 갔다 왔으니 .. 오늘은 어디로 산책을 갈까? 하고 생각하다가 모처럼 만에 능허대 공원으로 해서 아암도 바닷가로 산책을 가려고 .. 집을 나섰다 . 동네 담장 너머로 . 모과 나무에 핀 꽃을 보니 .. 너무 이쁘다 . 모과꽃은 처음보는 꽃이라 .. 사진을 찍으며 걸어서 능허대 공원에 도착했다 .. 오후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한적한 공원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공원을 거닐면서 . 돌아가는 물풍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한장 찍었다 세월은 무심히 흐르고 나면 .. 간데없이 허무하지만 ..... 그시절 그모습의 사진이라도 한장 남아 있다면 .. 삶에 흔..

천심(天心)의 연경산 .산행기 .! 봄..~! 에 여신은 어느틈엔가 ? 내곁에 와있고 .. 살랑거리는 따스한 봄바람은 코끝을 스치며 봄날 ..! 아름다운 여심이 가슴으로 스며들며 .. 산과들에는 개나리 진달래 꽃이 만발하여 .. 계절에 변화를 실감케한다 산과 들에 꽃이 피는 화사한 봄날이다 .. 아침에 일어나서 ..목욕을 다녀오니 .. 세월에 무심한 천심(天心)이지만 . 오늘은 갑자기 인근 산에라도 가고 싶어진다 ..! 오늘이 4월26일 일요일인데 음력으로는 3월8일 약사재일 날이며 .. 6재 (六齋)일 날이다 사천왕경전에 내용을 보면 . 재일날 에는 제천(諸天)이 사람의 선과 악을 살핀다. 저 수미산(須彌山) 위에 곧 제2 도리천(忉利天)이 있는데, 천제(天帝)의 이름은 인(因)이며, 복덕이 훌륭하고 ..

여래 비방죄 .! 세상에 출현하여 인류를 위하여 . 가르침을 남기신 성인(聖人)들 중에서 부처님을 비방하거나 불경과 수행하는 사람을 비방하면 . 큰 죄가된다 ... 방대한 팔만대장경의 부처님 말씀중에 여래를 비방해서 받는 과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서운데 ,, 부처님을 비방하면 현세에는 천신(天神)들이 재앙을 내려서 큰 고통을 받게 되고 죽은 후에는 지옥에 떨어진다 팔만 대장경에 들어있는 내용을 다 찿아서 공개할 수는 없지만 몇가지 경전을 인용하여 올린다 분별업보약경(分別業報略經) 에서는 삿된 소견으로 인과를 무시하고 업신여김1)과 오만으로 성현을 비방하면 이와 같은 모든 사람들은 죽은 뒤에 무택(無擇)지옥 들어간다고 하였고 불설분별선악보응경(佛說分別善惡報應經)에서는 부처님에게 나쁜 마음 일으켜 헐뜯..

시 . 제목. 아..! 세월호 .! ※ 목륜. ※ 내리는 비....... 눈물되여 흐느끼는 팽목항에 .. 가라앉은 세월호에 .. 승객들은 소식 없고 . 빠져나온 선장 선원 버젓이 살아 있네.... 바닷속 배안에는 못나온 . 어린영혼 흩어져 .. 누워있고 ... 팽목항. .! 부두에는 자식 찿는 부모들에 .. 애끓는 통곡 소리 하늘에 .. 사무치네 .! 사연은 하늘 넘어 세계로 .. 알려지고 .. 관청이 있다지만 가라 앉은 .. 수백명에 . 어린 생명 하나도 못구했네. . 잠수부가 ... 동원된들 사나운 맹골수로 뉘라서 감당하랴 . 안산(安山)이 침통하니 .. 온 국민이 같이 울고 . 대통령이 행차하나 학생들을 살려낼 뾰족한 방책 없다 ! 예수...! 부처...! 가르침이 세상을 덮었지만 .. 어리석은 중..

4월12일 아침 10시 집을 나섰다 같이 봉사활동을 하는 대원에 아들 결혼식에 가기 위해서 주안으로 향했다 인륜지대사라는 결혼은 남녀가 서로 만나서 가정을 이루며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과정의 시작이다 예식장으로 가는중에 차가 밀려서 길이 막히는 바람에 간신히 11시에 도착했으나 그만 지인은 식장으로 들어갔는지 안보인다 해서 부주를 하고나서 식장으로 들어가니 지인은 자리를 잦고 안자있고 양가 어머니는 입장을 하기위해서 대기중이였다 지인에게 다가가서 축하 인사를 하고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사람으로 태여나서 평생같이 살수 있는 좋은 반려자를 만나는 것은 일생 일대의 큰축복이다 왜냐하면 .?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 것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못 만나면 평생 원수요 불행의 시작 이 되기도 한다..

4월4일 토요일 .오전 8시53분 아침 일찍 동인천에서 .. 용산행 급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 서울로 외출 이다 . 목적지는 숭례문상가 ..~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서 .. 아침 일찍 급하게 용산행 전철을 탔다 .. 오후에 선약이 잡혀있으니 ... 일찍 서울을 갔다와서 .. 오후에 다시 나가야 한다 블로그에 오시는 벗님들은 봄 나들이 가신다고 , 하시는데 ... 나에게 봄 나들이는 남의 나라 애기이고 결코 한가하지 안은 토요일이다 동인천에서 급행 전철을 타면 신도림 까지는 약35분 용산까지는 약45분이 걸린다 아침 시간에 전철은 승객을 실고 천심도 태우고 . 내달려서 .. 용산역에 도착 하였다 .. ( 남대문시장 방향 ) ( 과일을 노점에 내놓고 장사 준비 하는 모습)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 상..

문화원 창작연습실 실내 전경 . 마이크 2개와 반주용 오디오 는 내가 쓰는 장비인데 . 반주기는 국내에는 아직 보급이 안된 제품이다 방송 청취가 가능하고 녹음 마이크 에코 믹싱 . 유에스비 녹음 재생이 된다 엠피쓰리 음원을 연결하여 유에스비 녹음 재생도 가능하며 리모콘 으로 원격 조종이 가능하고 에스디 카드도 사용한다 전원은 DC 9볼트 용이고 전기 충전용이다 . 서기2014년 7월9일 인천문화재단을 방문하여 7월11일 아이핀을 발급받아 재단에 가입을 하고 7월17일 대관 승인이 완료되어. 서기2014년 7월23일 부터 . 문화원 연습실을 사용하게 되었다 반주용 장비를 가지고 .허용된 4시간을 활용하여 . 노래 연습을 해야한다 앰알(MR) 반주용으로 만든곡이 12곡인데 .. 나를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는 ..

참 ..! 인생사 사는게 뭐가 그리 바쁜지 . 매달 올리는 12유지를 거르고 못올렸다 3월은 이미 지나가는 상황이고 . 남은 날짜는 3일 이다 .... 그래서 . 이번에는 아예 5월달 날짜까지 공개하여 올린다 .... 지나간 3월에 일어난 일중에 3 월 5 일 목요일 오전에 일어난 사건은 .. 온통 나라를 충격에 빠트리며 .국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리퍼트 미국 대사에게 가한 테러로 인하여 . 긴급 뉴스로 세계로 타전되며 .. 온통 나라안 이 메스컴마다 톱기사로 장식된 사건 .이다 .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었으며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 ( 낮에는 평범한 조각품이다 그러나 밤에 찍으면 .. 마치 귀신 처럼 보인다 ..으...무섭당 ? 자연의 힘이 인간 세상에 미치는 영향은 무한하고 . 참으로 광대무변..

불설죄복보응경(佛說罪福報應經) 송(宋) 우전국(于闐國)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김성구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가유라위국(迦維羅衛國)의 석씨(釋氏) 정사(精舍)에서 1,250명의 비구와 함께 계셨다. 아홉 달 동안 본국에서의 공양을 마치시고, 함께 거룩한 집을 나와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으로 향하시었다. 두 나라 사이에 큰 나무 하나가 있으니, 니구류(尼拘類)라 하였다. 높이가 20유순(由旬)이고, 사방으로 둥글게 가지와 잎을 펴고 있었다. 그 나무에는 수천만 섬[斛]의 열매가 열렸는데 먹으면 향기롭고 단맛이 있어서 마치 꿀과 같으며, 그 과일이 익어서 떨어진 것을 백성들이 주워 먹으면 온갖 병이 없어지고 눈이 밝아지는 효과가 있었다. 부처님께서 그 나무 ..

청량산과 천심이 만난 밤토끼 . 3 월2 1일 오후 . 할일을 대충 정리하고 오후 5시에 집을 나섰다 .. 블로그에 오시는 벗님들마다 주제가 .봄에 관한 이야기이라 .. 쌀쌀한 기운에 아직은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는 아니지만 산책에 나섰다 집근처에 동쪽으로는 청량산이 있고 뒤로는 연경산이 둘러있지만 .. 작년에 갔다온 뒤로는 청량산을 가는 게 올해 들어 처음이다 참 ..! 지척에 산이 있고 바다가 있지만 .. 뭐 가 그리 바쁜지 자주가지 못했다 하긴 작년 부터는 블로그 까지 하느라 .. 컴퓨터에 안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 참 ..산에는 더 가기 어렵다 . 동네 어귀를 돌아서 서쪽을 보니 .. 아파트 지붕 사이로 태양이 지는데 .. 황사 먼지로 햇빛이 뿌였다 나는 산책을 하러 밝에 나오면 마음이 한가해..

불설 아귀보응경 존자(尊者) 대목건련(大目犍連)은 기사굴산(耆闍崛山)에서부터 부처님을 따라 항하(恒河) 물가에 이르니, 갖가지 아귀가 심히 많은데, 받는 죄가 각기 다른 것을 보았다. 그들은 존자 목건련을 보고, 모두가 공경하는 마음을 일으키고 와서 인연에 대해 물었다.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항상 머리가 아파 고통스러우니, 무슨 죄로 그렇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목건련이 대답하였다. 네가 본래 사람이었을 때 참지 못하고 중생의 머리를 때렸기 때문에 지금 화보(花報)1)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또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항상 종기를 앓는데 무슨 죄 때문입니까?? 목건련이 대답하였다. 네가 사람이었을 때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산이나 들에 불을 질러 중생을 죽였기 때문에 이제 화보..

서기 2015 년 2 월 6 일 오전에 .. 충북 영동에서 .. 한통에 우편물이 배달 되었다 보내신 분은 .문중에 어른 이신데 .. . 항렬은 같으나 ..연세가 많으신 형님이셨다 .. 내용을 보니 .. 한지에 붓글씨로 .쓰신 인자수(仁者壽)란 .. 글귀가 .선명하다 . (양도공 종회 전경 ) (양도공 대제학문 ) (문숙공 묘역 11월 시제 장면 ) 8 일날 오전에 . 충북 영동 횡간 으로 전화를 걸어서 .. 감사 인사를 .드리니 .. 어진 사람이 목숨이 길다는 .. 덕담을 하셨다 .. 매봉 형님께서는 ..작년에도 .새해 ... 갑오년 덕담을 적은 친필 글씨를 .보내 주셨는데 .. 올해도 .. 빠뜨리지 안으시고 .. 좋은 글귀를 보내 주시니 .. 감사한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 블로그에 올린다 .. 매봉..

(손..손은 마법의 손이다 ! .인간은 손으로 못하는게 없다 ..블로그도 손없으면 뭘로할..깡..ㅎㅎㅎ)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 이제 1년이 다되어간다 .. 봄이오는 소리를 들으며 . 지난해 3월 땅거미 마실가는 ..어둠이 깔리는 밤 에 컴푸터에 안아서 .. 할줄도 .모르는 블로그를 민들겠다고 ..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 손가락으로 .자판을 더듬 더듬 . 이것 저것 눌러보며 .. 헤메던 .. 때가 ..벌써 만 10개월이 지났다 .. . 컴퓨터 실력이라고는 .아는게 .. 인터넷을 검색하여 . 보는게 .전부이고 .. 특별히 할줄 아는게 있다면 .. 족보 문서를 만드는 기술 이외에는 별로 .. 아는 게 없는 형편 ..이었다 처음 시작 할때는 .. 큰애가 ..아빠는 할줄도 모르는 블로그를 한다고 .. 우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