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을 위협 하는 인류의 대재앙 병겁
신축년 마지막 남은 달력이 12월이다
오늘이 10일이니 이제 중순으로 넘어간다
코로나 19와의 싸움에서 예방 주사가 필수가 되었는데 ..
지병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멀쩡하던 사람도
주사를 맞고 부작용으로 죽음에 이르는
불행한 일이 일어나고 있으나
예방주사를 안맞은 상태에서
감염이 되서 몸에 입는 피해보다
주사를 맞아서 얻는 이익이 크다는 결론으로
80프로 국민들이 기꺼이 1차 예방주사를 맞고
2차 까지 예방주사를 맞아서 항체율을 끌어 올렸으나
델타 바이러스라는 뜻밖의 변종 바이러스 공격으로
2차 예방주사 방패가 뚤리고 업친데 덥친격으로
또 오미크론이라는 강력한 3차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였다
새로 출현한 오미크론이라는 변종 바아러스는
전파력이 델타 바이러스 돌파 감염의 5배에 달하며
밀폐된 공간에서는 공기중에도 전파가되고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순식간에 감염이
되지만 증상은 심하지안다고 하나
실로 인류를 위협하는 공포의
바이러스임이 분명하다
오미크론은 인간들이 위험을 알아차렸을 때에는 이미 세계로
퍼져 세력을 넓혀가고 있었으니 또 대처가 한발 늦었다
세계 여러나라는 이제 서둘러서 3차접종으로
맞서고 있는 추세이고 정부 방침도
3차 접종으로 방침이 바뀌었다
처음 발병한 코로나 19는 세상을 점령한체
수많은 생명을 앗아 가면서 점점 변이하여
2차 돌파감염으로 강력해지더니
예방주사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고
3차 오미크론이라는 바이러스로 업데이트 되어
더 강력헤져서 다시 돌파감염과 힘을 합쳐
협공으로 순식간에 인류를
감염 시키니 사바 세계 어디를 가나
정말 안전하지 안은 공포의 세상이 되었다
뉴스에 의하면 미국은 코로나 5차 대유행으로 하루
감염자가 10만을 넘었다고 한다
이스라엘에서는 4차 접종을
계획중이라는 뉴스가 나오는걸 보면
바이러스는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것 같은데 신종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대적할 신무기가 없는
상태고 방패가 되어줄 강력한 예방약도 없다
그나마 모더나든 화이자든 3차접종을 해야지만
항체가 늘어나서 오미트론에 감염되더라도
중증으로 는 악화되지 안는다고 하는데
3차 부스터샷을 맞야도 감염되는
환자가 생기고 있다고 한다
부작용을 무릅쓰고 3차를 맞는다고
해도 끝날일이 아니니 너도나도 3차주사
맞기를 주저하게 되는 것이다
질병관리청과 구청에서는 60대 이상은 3차를 맞으라고
문자를 보내고 있으며 기간도 6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 하더니 확산이 계속되고 사망자가 하루
80명에 이르고 사안이 심각해지자 다시
3개월로 기간을 단축을 하였다
정부와 의료계도 힘든
일이지만 국민들도 선뜻 3차
맞기를 결정하기가 쉽지 안은게 현실이다
병겁의 재앙으로 인하여 이제는 예방주사도 한번으로
끝나는 시대가 아닌 것이다 바이러스를 퇴치할수
있는 신약이 없는 속수무책의 상태이니
연말이 다가오지만 신축년은 인류가
처한 가장 위태로운 한해가 될것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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