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小雪)에 내린 첫눈 ...
소설(小雪)에 내린 첫눈 ...
소설(小雪)에 내린 첫눈 ...
소설(小雪)에 내린 첫눈 ...
신축년 11월 22일은 음력 10월 18일이고 소설(小雪)이다
음력10월18일은 불가에 지장재일이라 절에서
법회를 열고 불공을 드리는 날이기도 하다
1년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인 소설은
눈이 적게 온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하며 이때부터 살얼음이
생기고 땅이 얼기 시작하여 점차 겨울로 접어 든다,
한편으로는 아직 따뜻한 햇볕이 간간이 내리쬐어
소춘(小春)이라고도 불린다.
그런데 첫눈이 온다는
소설날 정말 내가 사는
지역에 눈이 내렸다 시간은
오후 2시 12 분경 부터 내리던 눈발이
점점 굵어지다니 펑펑 쏫아졌는데
집뒤 연경산이 안보일 정도로
약 4~5분 쏫아졌다
약 4~5분정도 솟아지던 눈이 금방 멋고 맑게 개인 하늘
소설 추위는 빛내서라도 한다는 말이있는데 ..
첫눈이 오기 때문에 시래기를 엮어 달고,
무말랭이,호박 곶감 말리기 등
겨울 채비에 바쁘기 때문인것 갔다
우리동네는 서해 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이라 그런지 바람이 불고 날씨가 춥다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에 정말 짤은 시간이지만
눈이 펑펑 내리는 광경을 처음 보니 반가운
마음에 블로그에 올림니다
공감을 눌러주세요 ..
'자유계시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축년을 위협 하는 인류의 대재앙 병겁 (0) | 2021.12.10 |
---|---|
가을타는 남자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 (0) | 2021.11.28 |
끝나지 않은 재앙 코로나 19 와 천심 (1) | 2021.11.15 |
화려한 가을 풍경과 나타난 천심 (0) | 2021.11.07 |
신축년 미리 다녀온 추석성묘 (1) | 2021.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