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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을사년 9월 백중 법회 와 불설우란분경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 2025. 9. 9. 11:25

(자료출처 9월6일 인천 연화사 백중 법회)

을사년 9월 백중 법회 와 불설우란분경

 

2025년 9월6일 토요일은 (음력) 7월15일 이고 백중날이다 

이날은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백중 제사가 진행 된다  .

15일은 스님들에 하안거 가 끝나는 날이기도 한데 

 불가에서는 1년중 초파일 다음으로 큰 행사이다 

그런데 백중제사도 49제식으로 일곱번을

지내는 방식이 차차 절마다 유행 처럼

번지더니 새로운 백중 문화를 형성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다보니 불교를 잘 모르는 분들은

백중제사는 7곱번을 지내야

하는것 으로 잘못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7월15일 백중날 지내는 제사가 

진짜 벡중제사이고 나머지 여섯번은

49제 처럼 하는 제사이다 보니 조상님에 대한

효심의 표시라고 하기도 한다 

 

나도 9월6일 백중날은 절에 가서

  백중 제사를 지내고 왔다

 

절에서 지내는 백중 제사에 대한 의미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백중 제사에

의미와 공덕을 설한 불설우란분경 

(佛說盂蘭盆經)을 첨부 했다  

 

(자료출처 9월6일 인천 연화사 백중 법회)

 

불설우란분경 (佛說盂蘭盆經)

서진(西晉) 축법호(竺法護) 한역

김성구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

(祇樹給孤獨園)에 계실 때에

대목건련(大目乾連)이 비로소 여섯 가지 신통[六通]을 얻고 나서

부모를 제도하여 젖 먹여 길러 준 은혜를 갚고자 하였다.


곧 도안(道眼)으로 세간을 관찰하니,

그 죽은 어머니는 아귀에 태어나 음식은 보지도 못하고

피골이 상접해 있었다.
목건련이 슬피 울며 발우에 밥을 담아 어머니께 갖다 주니,

어머니는 발우와 밥을 보자 덥석 왼손으로 발우를 잡고

오른손으로 밥을 움켜쥐었다.
그러나 밥이 입에 들어가기도 전에

갑자기 불덩이로 변하여 먹지 못했다.

이것을 보고 목건련이 슬프게 소리쳐 울며

부처님께 달려가 이러한 광경을 자세히 여쭈었다.


부처님께서는 목건련의 말을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너의 어머니는 죄의 뿌리가 깊어서 네가 비록 효순(孝順)하여

이름이 천지를 진동할지라도 너 한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다.

천신(天神)ㆍ지신(地神)ㆍ사마외도(邪魔外道)ㆍ도사(道士)ㆍ

사천왕신(四天王神) 들도 어찌하지 못하니,

반드시 시방의 여러 스님들의 위신력을 얻어야

해탈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제 너에게 구제하는 법을 말해 주어 온갖 어려운 이가

모두 근심과 괴로움을 여의고 죄업(罪業)을 소멸하게 하리라.
시방의 여러 스님들이 7월 15일에 자자(自恣)할 때에

7세(世)의 부모나 현재의 부모가 액난에 있게 될 이를 위하여

밥과 온갖 맛있는 것과 다섯 가지 과일과 물 긷는 그릇과

향유(香油)와 초와 평상과 와구(臥具)를 갖추고,

세상에서 제일 맛난 음식을 그릇에 담아 시방의 여러 대덕 스님들께

공양하여야 할 것이다.

 


이 날에는 모든 성현들이 산간에서 선정을 닦거나,

네 가지 도과(道果)를 얻거나, 혹은 나무 밑에 경행(經行)하거나,

여섯 가지 신통이 자재하여서 성문ㆍ연각을 교화하거나,

10지(地) 보살이 방편[權]으로 비구의 모습을 나타내어

대중 가운데 있으면서 모두 한결같은 마음으로

발우와 밥을 받는다.
그리하여 청정한 계와 성현들의 도가 구족하니,

그 덕이 끝이 없다.

 

누구라도 이 자자하는 승가에게 공양하는 이는 현재의 부모와

7세의 부모와 6종(種) 친속이 3도(途)의 괴로움을 벗어나서

곧 해탈할 것이며, 의식(衣食)이 저절로 이를 것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부모가 현존한 이는 백 년 동안 복락을 받을 것이며,

만일 이미 돌아가신 7세 부모는 천상에 태어나되 자재하게 화생하여

천화광(天華光)에 들어가 무량한 쾌락을 받을 것이다.”

 


그때 부처님께서 시방의 여러 스님들에게 말씀하셨다.
“모두 먼저 시주(施主) 집을 위하여

선정(禪定)에 들어 마음을 안정한 뒤에 공양을 받으라.

처음 그릇을 받았을 때에는 먼저 불탑 앞에 높고

여러 스님들이 축원을 마치면 자기 밥을 받으라.”
그때 목건련 비구와 이 모임의 대보살들이

모두 크게 환희하였으며,

목건련의 슬피 우는 소리도 없어졌으며,

목건련의 어머니는 이 날로부터

1겁 동안 마귀의 고통을 벗어났다.

 


그때 목건련이 다시 부처님께 여쭈었다.
“저를 낳아 준 어머니는 삼보(三寶)의 공덕의 힘과

여러 스님들의 위신력을 입은 때문이지만,

만일 미래 세상의 불제자들이 효순을 행하는 이도

또한 이 우란분(盂蘭盆)을 받들어서

현재의 부모와 7세의 부모를 구제할 수 있겠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매우 기특한 물음이다.

내가 바로 말하려는 것을 네가 다시 묻는구나.

선남자야, 만일 비구ㆍ비구니ㆍ우바새(優婆塞)ㆍ우바이(優婆夷)ㆍ

국왕(國王)ㆍ태자(太子)ㆍ왕자(王子)ㆍ대신(大臣)ㆍ재상(宰相)ㆍ

삼공(三公)ㆍ백관(百官)ㆍ만민(萬民)들이 효(孝)와 자애[慈]를

행하는 이는 모두 현재의 부모나 과거의 7세 부모를 위하여,

7월 15일 불환희일(佛歡喜日)1)인 승자자일(僧自恣日)2)

온갖 맛있는 것을 우란분(盂蘭盆) 안에 담아 시방의 자자(自恣)하는

스님에게 베풀고 발원하되, ‘현재의 부모는 수명이 백 년이고

병이 없으며, 모든 고뇌와 근심이 없게 하고,

7세의 부모는 아귀(餓鬼)의 고통을 떠나서

사람과 하늘에 태어나서

복과 즐거움이 다함이 없게 해 주십시오’라고 해야 한다.”

 


부처님께서 선남자와 선여인에게 말씀하셨다.
“이는 불제자로서 효순을 닦는 이가 생각마다

항상 부모를 생각하고

공양하되 7세의 부모에 이르기까지 하라.

7월 15일은 항상 효순한 마음으로 낳아 주신 부모와

나아가 7세의 부모를 위하여 우란분을 만들어

부처님과 스님에게 이바지하여, 부모가 길러주고

사랑하여 준 은혜를 갚으라.

너희들 일체의 불자는 마땅히 이 법을 받들어 지녀야 한다.”
그때 목건련 비구와 4배(輩)3) 제자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환희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1)승가의 안거가 끝나는 7월15일을 말한다 

2)승가가 안거를 마치고 마지막날에 서로 자기의 죄과를 참회하고 고백하며 

서로 훈계하는 일을 행하는 날로서 7월15일을 말한다 

3)출가와 재가의 남녀로서.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의 넷을 말한다 

                                           

불설우란분경(佛說盂蘭盆經)원문 

.佛說盂蘭盆經 西晉月氏三藏竺法護譯聞如是。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大目乾連始得六通,欲度父母,報乳哺之恩,卽以道眼,觀視世閒,見其亡母,生餓鬼中,不見飮食,皮骨連立。目連悲哀,卽鉢盛飯,往餉其母,母得鉢飯,便以左手障飯,右手摶飯,食未入口,化成火炭,遂不得食。目連大叫,悲號啼泣,馳還白佛,具陳如此。佛言:‘汝母罪根深結,非汝一人力,所奈何。汝雖孝順,聲動天地,天神、地神、邪魔、外道、道士、四天王神,亦不能奈何。當須十方諸衆僧威神之力,乃得解脫。吾今當爲汝,說救濟之法,令一切難,皆離憂苦,罪障消除。’佛告目連:‘十方衆僧,於七月十五日,僧自恣時。當爲七世父母及現在父母厄難中者,具飯百味五果汲灌盆器,香油錠爥,牀敷臥具,盡世甘美,以著盆中供養。十方大德衆僧,當此之日,一切聖衆,或在山閒禪定,或得四道果,或樹下經行,或六通自在,教化聲聞、緣覺,或十地菩薩,大人,權現比丘,在大衆中,皆同一心,受鉢和羅。飯,具淸淨戒,聖衆之道,其德汪洋,其有供養此等自恣僧者,現在父母、七世父母、六種親屬,得出三塗之苦,應時解脫,衣食自然。若復有人,父母現在者,福樂百年,若已亡七世父母,生天,自在化生入天華光,受無量快樂。時,佛勅十方衆僧,皆先爲施主家呪願,七世父母行禪定意,然後受食,初受盆時,先安在佛塔前,衆僧呪願竟,便自受食。’爾時,目連比丘及此大會大菩薩衆,皆大歡喜,而目連悲啼泣聲,釋然除滅。是時,目連其母,卽於是日,得脫一劫餓鬼之苦。爾時,目連復白佛言:‘弟子所生父母,得蒙三寶功德之力,衆僧威神之力故,若未來世,一切佛弟子,行孝順者,亦應奉此盂蘭盆,救度現在父母乃至七世父母,爲可爾不?’佛言:‘大善快問,我正欲說,汝今復問。善男子,若有比丘、比丘尼、國王、太子、王子、大臣、宰相、三公、百官、萬民、庶人、行孝慈者,皆應爲所生現在父母、過去七世父母,於七月十五日佛歡喜日僧自恣日,以百味飮食,安盂蘭盆中,施十方自恣僧乞願,便使現在父母,壽命百年,無病無一切苦惱之患,乃至七世父母,離餓鬼苦,得生天人中,福樂無極。佛告諸善男子善女人:‘是佛弟子,修孝順者,應念念中,常憶父母供養,乃至七世父母,年年七月十五日,常以孝順慈憶所生父母乃至七世父母,爲作盂蘭盆,施佛及僧,以報父母長養慈愛之恩,若一切佛弟子,應當奉持是法。’爾時,目連比丘、四輩弟子,聞佛所說,歡喜奉行。佛說盂蘭盆經己亥歲高麗國大藏都監奉勅雕造
 

 

불교가 중국을 거쳐서 이땅에 전래된 이후로 사찰에서

지내는 백중제사는 오늘날 까지 내려오며

전통 종교 의식으로 조상 숭배와 충효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포스팅에 첨부된 사진들은 연화사에서 

 찍은 백중 법회 사진이다

 

백중 법회는 주지스님의 불공 의례와 법문을 하시고 나서 

제사의식이 진행되는데 무용하는 사진은 

영가천도 의식에서 하는 작법무 이나

 스님들이 바라춤을 추기도 한다 

 영단에 잔을 올리며 절하고

소지(위패를 불태우는 의식)을 하고 

백중제사는 모두 끝이났다 

 

경전을 공개하는 것은 불교를 모르는 

분들에게 절에서 백중 제사를

왜..? 지내는지 그의미와 공덕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공개 합니다 

 

천심과 오랜세월 인연있는 분들에게 

항상 인연의 소중함에 감사하면서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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