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13일 일요일이다
3월 들어서는 블로그 관리를 하지못했다
올려야할 포스팅이 2가지나 밀려 버렸는데
목륜상법으로본 임인년 국운과 앞으로 5년을 예측한
내용이 있으나 시절이 시절이니 만큼
공개하지 안을 방침이다
목륜상법으로 살펴본 코로나19는 금년에도
사람들이 편안하지 안다고 나타 나는데
봄이 오면서 부터는
차차 사라졌으면 정말 좋겠다
뭐가 그리 바쁜지 아니면 혼이
나간건지 한동안 정신없이 지냈다 /
그러는 사이 화단에 꽃들이 피었는데 ..
수선화도 이쁘게 피고 서향 동백꽃도 2송이가 피여서
진한 향기를 은근히 풍기고 있고 8년된 호접난은
2송이가 피었다 올해로 30년된 군자란이
꽃대가 제법 많이자랐다
군자란은 모분에서 3개의 꽃대가 올라오고 있고
포기 나누기로 심은 오른쪽 화분은 꽃대가 2개이다
이달 말일쯤이면 아마 화사한 군자란 꽃이 필것 같은데
오시는 벗님들은 30년된 군자란 꽃을 보시는
인연을 만나시게 될 것갔다
호접란 꽃말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행복이 날아온다 라고 하며
서향동백 꽃말은 고결한 아름다움
나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노란 수선화의 꽃말은 사랑에 답하여 ~라고 하는데
오시는 벗님들은 사랑에 답하시겠습니까?
방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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