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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震과 28星宿

점성학으로본 제주도 지진의 양상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 2021. 12. 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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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학으로본 제주도 지진의 양상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서기2021년 12월 14일 오후 5시19분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32km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14일 제주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9 지진 이후

수차례 여진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는데 

기상청은 이러한 여진이 길게는

수개월 이상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했다.

기상청은 앞으로 꾸준히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주 주민등에게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중앙일보 기사참조)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우리나라도 가끔 지진이 일어나서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는데 14일 일어난 지진도 강도가

높은 지진이다 고대.점성학 경전에는 지진이

일어나면 국가 사회 경제 전반에 

걸쳐서 나타나는 재앙의 현상을 예고 하고  

있는데 일반 사람들은 이런 점성학적 현상을

알지도 못할 뿐더러 또는 설사 공개가 되더러도

믿지도 안는다 왜냐하면 .과학이 발달하지안은

수천년전 고대 점성학 기록들은 현대

문명 시대에서는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설명이나 증명을

 할수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미신으로 치부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글을 쓰는 필자도 모르기는 마찬가지다 우주 삼라만상에

관한 공부는 해도 잘 모르겠고 공부가 끝이없다 

지진에 관한 내용도 팔만대장경을 보다가

점성학에 관한 경전을 알게 되어서

관심을 가지고 세상을 살피게 되었는데

분명한 것은 지진이 일어나면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에게 길흉화복의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14일 제주도 에서 발생한 지진이 세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팔만대장경 점성학 경전에 있는

 내용들을 모아서 블로그에 전격 공개한다 

 

(아래 글은 원문을 한글로 번역한 내용이다 )

(내용)

지진(地震)이 일어난 12월14일 음(11월11일)은 화요(火曜)일이며

별자리는 익수(翼宿)이고 시간은 유시(酉時)이다 

12유지(十二有支)로는 14일이 명색(明色)의날 이다  

경전에 이르기를 익수(翼宿)날에 

땅이 흔들리면 상인들이나

산에 의지해서 사는 사람들및

 대신(大臣)들이 쇠락(衰落) 한다 하였고 

유시(酉時)에 땅이 흔들리면 여러 도적들과 

시종(侍從)들이 해를 당하고 날이 중순일때는 

귀족(貴族)이나 뛰어난 사람들과

   어린 아이들이 해를 당한다  

 

또 명색의날에 땅이 흔들리면 원수와 도둑이 일어나서

나라가 고요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며 11월에 땅이 흔들리면

  백일이 못가서 병란(兵亂)이 일어 난다고 한다 . 

 이상이 경전(經典)에 기록된 내용들이다 

 

1.대신(大臣) 군주국에서 장관을 이르는말

2의정을 통틀어서 이르는말

3조선시대 1894년이후의 내각 각부의 으뜸 벼슬

 시종(侍從)

1남의 시중을 드는 사람 

2 조선시대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며 국사를

처리하던 홍문관 옥당.사헌부 또는 사간원의

대간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조선 말기와 대한 제국기에 걸쳐 임금옆에서

임금의 옷과 물건을 담당한 관리 

귀족(貴族) 1.혈통, 문벌, 공적 등에 의해 정치적, 

사회적 특권을 가지게 된 사람

(출처 이상은 사전을 참고 한 내용임)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서기2021년 신축년 12월이 중순으로 접어들었지만 

코로나19로 끝나지 안은 전쟁을 하고 있으나 인류를 위협하는

병겁(病劫)의 힘은 2배 3베로 강해져서 우리 정부와 의료계도

델타변이 바이러스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데 

 오미크론이란 변종바이러스의 출현으로 또한번의 

도전에 직면했다 업친데 덥친격이랄까.?   

 지진까지 일어나니 경전에 기록된

그양상을 살펴보면 불길하여

내년 2022년 임인년도

   나라가 편안하지 안을것 갔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상인들이 생계가 힘들어

아우성인데 지진의 양상을 풀어보면 내년 역시 상인들이 어렵기는

마찬가지로 보인다 대신(大臣) 관료들이 힘이 약해진다 하니

이 또한 좋은 일이 아니다 어린 아이들이 해를 입는다고

하는데 코로나의 전파력이 무서우며 아이들

  역시 안전하지 안은게 사실이다 

 

명색의날에 원수와 도둑이란..?

현 정국을 궤뚤아보는 지혜있는 사람이라면 

무엇을 뜻하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해설은 생략한다 

백일이 못가서 병란(兵亂)이란?

나라안에서 싸움질하는 난리를 뜻하는데 

 

 내년 3월중에 어떤 형태로든 군중이 모이는

   시위가 일어날것 으로 예상되지만 내년 3월 대선의

결과에 따라서 관료들의 위치도 변동이 있을 것이고

어떤 대통령이 당선되느냐 에 따라서 우리나라가

  미래로 나가는데 희망이 있을것 이다 

 그러니 깨여있는 국민들이 많아서 대선을

잘치뤄야만 하지만 현실은 딱히 어느 후보가

  당선될지 장담할수 없는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야당 후보는 자질과 가족의 문제가 심각하고 

여당 후보 역시 아들 문제가 블거져서 

연일 방송에 오르 내리고 있으니 

이러다가는 설사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하더래도 나라를 잘 이끌어 갈수 있을지 

 참으로 걱정스러운게 사실이다 그러나 어려운

가운데서도 한분을 결정해야 하는데 

잘못 뽑으면 나라와 국민이 다어려워 진다  

(글쓴 사람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 합장)  

(이포스팅 내용은 복사나 무단 전재 및 유포를 일체 금합니다) 

 

 

   방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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