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輪相法 나타난 천심의 티스토리 .

地震과 28星宿

여수 거문도 해역 지진과 점성학.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 2022. 11. 8. 19:55

(자료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서기 2022년 11월 8일 00시 49분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남동쪽

92km 해역 (위도: 33.30 N, 경도: 127.78 E, ± 2.7km) 에서 

강도 2.1에 지진이 일어 났다 10월 29 일 충북 괴산서

지진이 일어난지 10일 만에 여수시 거문도

남남동쪽 92km 해역에서 또 강도 2.1에

  지진이 일어 났으나 큰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다  

한반도가 지진 안전 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세삼 느끼게 만드는 지진이 요몇년 사이에

부쩍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 남한에서만

  일어 나는게 아니고 북한에서도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서기 2020년 5월 11일 북한 강원 평강에서 일어난 지진 소식을

뉴스로 보고 점성학으로 살펴본 내용을 포스팅해서 

올린게 한건이 있는데 

 

특히 북한은 백두산 주변에 화산 폭팔의 전조

징후가 있다고 하는 소식이 있었으나

 요즈음은 잠잠하다 자료에 의하면

 서기 2002년 ~2006년 사이에 백두산이

활발하게 활동 하였고 현재는 다소 잠잠해진

상태라고 하는데 또 언제 징후가 나타 날지는 모른다 

 

남한에서는 강도 높은 지진이 

서기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일어나서 

10월 11월 12월 달까지 크고 작은 예진이 계속 되었다 

서기 2017년 에도 3월31일 오후 1시46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 서쪽 7㎞ 지점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 했는데   

서기 2016년 부터 그동안 경주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여진만 2017년 3월까지

     이미 600회가 넘었다고 한다    

 

     서기2018년 2월 11일에는 05:03:03 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 지역에서 강도 4.6 지진이 일어 났으며 

  서기2020년 5월11일에는 북한 강원 평강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그리고 남한에서는

서기2021년 12월 14일 오후 5시19분 제주 서귀포시

서남 서쪽 32km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하고 

 서기 2022년 10월29일 오전 8시 27분에는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4.1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에 괴산서 일어난 지진은

 1950년 이후로 처음 일어난 지진이라고 한다  

그런데 괴산서 지진이 일어난지 10일후 이번에는 

서기 2022년 11월 8일 00시 49분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남 동쪽에서 강도 2.1에 지진이 일어 났다 

 

이상은 포스팅에 올라있는 내용들인데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의 양상도 점성학 적인 해설로

   작성하여 2건을 블로그에 올려놓았다  

 

2022년 11월 8일 여수 거문도 에서 일어난 지진은 점성학 경전

별자리에 대한 예언에 의하면 11월 8일 (음10월15일)날

뜨는( ? 宿) 별자리 날에 땅이 흔들리면 약초와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고 산에 은둔했던 선비들과

정성스럽게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이

수명이 다하게 된다고 하는데 

유가(儒家)의 법도를 따르는 사람들에

관계된 예언으로 보이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료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그리고 경전에는 땅이 흔들리면 반드시 많은 병란(兵亂)이

일어 난다고 예고 하는데 실제 지금 현실을 보면 주말에는

서울 도심에 노동자 단체 와 보수 단체 진보 단체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시위가 끝이질 안는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11월 12일 토요일날에도

쏫아지는 빗속에서 수만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모여서 우산을 쓰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외쳤다고 한다

민주노총 산하 노조는 오후 3시부터 숭례문 일대에서

약 6만명이 모여서 노동자 대회를 열고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하며 촛불 승리 전환 행동은 약 2만명이 삼각지역

     1번 출구에 모여서 시위를 했다고 한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자유 통일당도 오후 1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일대에서 경찰 추산 1만명이

 모여서 자유통일 주시파 척결 국민

 대회를 열었다고 하는데 10만에 달하는

대규모 군중이 모여서 집회를 하는 관계로 

 일대에 도심 교통 체증이 빚어졌다고 한다  

  (이상은 언론 보도 자료 참고) 

 

 

10월29일 괴산 지진과 점성학.

10월29일 괴산 지진과 점성학 서기 2022년 10월29일 오전 8시 27분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4.1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에 괴산서 일어난 지진은 1950년 이래로 70년만에 일어난 지진

sunggak316.tistory.com

그런데 10월 29일(음력 10월5일) 괴산에서 일어난

지진의 양상을 점성학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

10월(음력)에 지진이 나면  55일 이 지나서 

  병난(兵亂)이 일어난다고 한다  

※ 병란(兵亂) 명사] 나라 안에서 싸움질 하는 난리  

(촛불집회나 태국기 집회등 시위)

 

 10월29일 기준으로 날짜를 계산해보면 12월 23일 이후로

  큰 시위가 일어 난다는 예고 인데 현재 시국을 살펴보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시위에 기름을 붙는 형국의

  새로운 잇슈가 11월부터 ~12월달 안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점성학 별자리의 예언 대로라면 금년 12월23일이

지나서 부터 내년 에도 대규모 집회가 일어날것 갔다

 

 나라가 편안해야 국민이 편안한 법인데 글을 쓰는 나로서도 하루 빨리

시위가 없는 시국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여수 거문도 지진과

점성학 포스팅도 그동안 올려놓은 포스팅의 연장 선상이다

현대 사회에서 점성학은 미신으로 치부하지만

  사람들이 모른다고 무시하기 보다는

재앙을 벋어나기 위해서라도 경전에 있는

 성인의 가르침을 참고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점성학은 세계 문화유산인 팔만 대장경에 엄연히

경전이 존재하며 오랜 세월 이어져서 내려온 천문 지리를

  망라한 비밀 스러운 학문 이므로 연구 대상이다  

 

4대(四大) 가운데 지대(地大)가 흔들리면 3대(三大)가 호응

한다고 하는데 경전에서 사대(四大)란 지수화풍(地水火風)을

말하며 3대란 물 불 바람을 말한다  즉 땅이 흔들리면

물이 움직여서 해일이 일어나고  바람이 일고

불이 일어난다 물과 불과 바람이

같이 호응 한다고 하니 땅이 흔들리면

4대로 이루워진 모든 물질은 실튼 좋튼

  흥망 성쇠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글을 쓰는 나로서도 지진이 발생하면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보며 공부를 하는 입장이라 불교 사상의

중도적 위치에서 좌우 진영의 양극단에

치우치지 안고 글을 쓰며 세상을

 살핀 다는 점을 분명히 밝힘니다 

 이포스팅은 무단 전재 유포 복사를 일체 금합니다 

(글쓴 사람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

 

 

  서기 2020년 5월 다음 블로그 개편으로 인하여 이모티콘으로 제작한    

이미지에 오류가 발생하여 서기 2022년 8월 티스토리 이전을 

위한 포스팅 재편집 때 일부 훼손이 덜된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사용하는 것 입니다     

                  (동영상을 클릭 하시면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출처: https://sunggak316.tistory.com/933      

     [木輪相法. 天心 의 블로그: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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