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학으로본 북한 평강 지진
기상청은 11일 오후 7시 45분 6초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2km 지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남북한 모두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점성학 경전에 의하면 예로부터 지진이 일어나면
피해가 막심하고 전염병이돌고 민심이
흉흉해진다고 하였는데
5월11일 북한 강원 평강에 일어난 지진 소식을
접하고 점성학으로 살펴본 내용을 공개한다
경전에 의하면 이날 땅이 흔들리면 대왕에게 재앙이있고
까마귀와 같은 날짐승과 들짐승및 용감하고
건장한 사람들이 쇠멸한다 고
기록되어 있는데
가축에 전염병이 돌것이며
대왕은 김정은 위원장을 가리키니
5월 11일 평강 지진은 점성학적으로 볼때
북한 지도부에는 좋지안은 징조이다
과거 포항에서 지진이 일어났을때 지진의 제앙에 대하여
포스팅을 한 내용이 있는데 여기에 일부를 옮겨 적는다
(지진의 공포와 점성학 .포스팅에서 가져온글)
서기2018년 2월 11일 05:03:03 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 지역에서
강도 4.6 지진이 일어났다
포항에서 일어난 지진의 별자리날
해설을 일부 여기에 소개한다
(한글로 번역한 원문)
성수(星宿)의 별자리에 땅이 흔들리면 왕들이
재앙을 입고 제사가 단절되며 귀족과
대지혜가 있는 이와 즐거움을
짓는 이들이 쇠락(衰落) 한다고 하며
또 납월에 땅이 흔들리면 100일이
못가서 병란이 일어난다고 한다
왕들의 재앙이란 .?
실제 지금 보면 박 전 대통령이 감옥에 구금되어
재판을 받고 30년 형을 구형한 상태고
또한분의 전직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 대상이니
안심할수 없는 처지이다
100일이 못가서 병란이란 ?
※ (병란(兵亂) 명사] 나라 안에서 싸움질 하는 난리)※
병란은 군대를 뜻하나 현실적으로 풀어 보면 5월 22일 안에
군중이 모이는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