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일본 지진의 재앙과 12유지 공개
일본 기상청은 7월 28일 오전 3시 31분 규모 6.5의 지진이
일본 미에현(혼슈) 남동쪽 208km 해역 지하
420km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일은
일어나지안고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안았다고 한다 특히 일본은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국가인데
태풍 나리까지 발생하여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일본 아베 수상의 경제 전쟁으로
관계가 악화되어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이 번지며
국민들이 일본 여행도 취소 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데 자연 재해까지 일본을
덮치고 있는 형국이다
해묵은 위안부 문제와 강제 징용의 악연은
대립과 경제 전쟁으로 는 풀수 없는 사안이다
설사 경제 전쟁에서 일본이 전혀 피해를 안본다 하더라도
필수 소재 부품 장비 수출을 막아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히는
행위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왜냐 하면 그것은 국가간의
도리(道理)도 아니고 전범국인 일본으로 서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의 첨단 반도체 생산이 중단되면 세계 전자산업
경제 에도 피해가 될수 있고 일본도 손해를
볼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수출 규제를
단행 하는 행위는 우리 경제에
타격을 입히려는 의도 이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학자 가 말하기를
일본이 자신들에 게 돌아올 비난과
피해를 감수하면서 까지 수출 규제를
일으키는 진짜 속셈은 한국 경제를
망가트려서 문재인 정부를
퇴출시키며 북한과 의
평화 통일을 가로 막기위한
목적이라고 하면서 한국 정부는
절대 물러서면 안된다고 했다 아베 수상의
속셈이 그렇타면 이건 사활을 건 싸움이 될것이
분명하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이번 기회에
우방국들과 협력하여 아베 정권과
과감하게 맞서야한다
한가지 분명한 점은 지금 문재인 정부는 과거 이명 박근혜
정부때 처럼 일본의 협박에 굴복하여 절대 호락호락
넘어가지 안는 다는 사실이다 박근혜 정부때라도
미래를 대비해서 수입선 다 변화와 소재 국산화를
서둘러 추진 했더라면 현재 우리가 받는
타격이 훨씬 적었을 것이다
일본의 음흉한 속내를
간파하지 못하고 안일하게
친일 정책에 만 안주하여 일본의 경제
제재를 대비한 대책은 안세우고 사법부를
움직여 일본을 상대로한 강제징용 재판을
지연 시키는 일이나 하고 있었으니
참으로 무능한 정부였다
아베 정권은 문재인 정부가 일본의 협박에도 굴하지
안으니 강제징용 판결을 빌미로 무역 보복을
감행하여 우리 경제에 타격을 입혀서
굴복 시키고 실리를 챙기며 한국이
일본을 능가하는 국가로
발전하는 걸 보고만
있지 안겠다는 아주
흉악한 심보인 것이다
이러니 아베 정권을 좋은 이웃으로
볼수가 없다 예로부터 조상님들께서는 절대
일본은 믿지 말라고 하셨다 급소는 한국에만 있는게 아니다
일본에도 급소는 있게 마련이다 이번 기회에 일본의 아픈 곳을 찔러
아베 정권도 타격을 입게 만들어서 두번 다시 독도 영유권을
억지 주장 하지 못하게 만들고 한국을 재 침략 하려는
음흉한 야욕을 꺽어야 한다
만약에 일본이 대한민국 산업 전반에 걸쳐서
피해를 입힌다면 그업보로 인하여 앞으로
두고두고 일본에 좋지안은 결과가 되여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사람이 살면서 짓는 행위에 따라 행과 불행의 업보가
따르는데 국가(國家)도 마찬 가지다 일본이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을 맞은 비극도
전쟁을 일으킨 업보 때문이다
경전(經典)에 기록된 12유지
(十二有支)와 별자리에 기록된 지진이
발생하면 일어나는 현상을 전격 공개한다
12유지에는 이날 땅이 흔들리면 원수와
도둑이 일어나서 나라가 고요하지 못한다
하였으며 28성수(二十八星宿)에 의하면
왕(王)들이 재앙을 입고 제사가
단절되며 귀족과 대지혜가
있는이와 즐거움을 짓는
이들이 쇠락한다 하였으니
28일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은 점성학적으로
살펴 볼때 한국의 반일 감정과 맞물려서
일본의 국익과 수상 아베와 경제에도
좋은 징조는 아닌 것 같다
(해설)
※ 왕들이 재앙을 입는다란 ? 신상에 해를 입는다는 뜻인데
일본 아배 수상이 포함된다 화이트 리스트를 강행할경우
대한민국의 즉각적인 ,조치로 인하여 일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