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 별자리와 지진의 재앙

  (출처 청계사 법당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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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자리와 지진의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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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에 기록된 땅이 흔들리는 양샹         

                                 

    서기2016년 9월12일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은    

크고 작은 여진이 계속되며 10월 11월 12월달 까지

계속되니 이제 한반도는 지진에 안전 지대가 아니다

경전에는 땅이 흔들리면 일어나는 현상들을

기록하고 있으니 

그내용들을 보면 실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경전의 기록에는 별자리에 따라서

지진이 일어나면 가축들이

전염병으로 많이 죽는다고 했는데

지난 9월에 일어난 지진 이후로

실제 AI 사태로 오염된 닭과 오리가

3천만 마리가 넘게 살처분

되었으며 계란을 수입해야할

지경에 이르고 유난히 

독감이 퍼지고

왕권역시 기울어 대통령은 지진이 일어 난지

100일을 못넘기고 탄핵이되니 .

이또한 예삿일이 아니다  

지진이 일어난 날들을

계속 주시하며 경전에 기록을 .

살펴보면 병신년 12월12일 까지 일어난 지진으로  

인하여 병난(兵難)이 정유년 3월안에

발생하니 내년 3월도정국이

불안하게 예측된다

또 계절에 따라서는 과일들이

시들고 떨어진다고 하며

 기근이 들고  질병 전쟁등

여러국가의 왕들에 왕권이 기울고

훼손 된다고 한다

이 기록들은 지구상에 지진이 일어나면

나타나는 현상으로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경전원문)

9월

    달이 위(危)라는 별자리에 있을 때 땅이  

흔들리면 코끼리와 말 등

온갖 가축들이 전염병

때문에 많이 죽으며,

수레를 타고 부리는

 사람들이 쇠멸합니다.

12월

달이 필(畢)이라는 별자리에 있을 때 땅이

흔들리면 임신부의 태아가 거의

일찍 유산되고, 과일들이

시들어 떨어지며

기근이 들고

질병(疾病)이 발생하며

전쟁이 일어나

  서로 해치거나 죽이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며 

    여러 국가의 왕들도 역시 기울고 훼손 됩니다.   

   귀월(鬼月)에 땅이 흔들리면 100일이 

   못 가서 병란(兵亂) 이 일어난다  

     ※ 병란(兵亂) 명사] 나라 안에서  싸움질 하는 난리  

            西紀 2017年 丁酉年 氐月 行支 觀音日         

     (출처 동국역경원 전자한글 대장경) 

  글쓴 사람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

       

    사람이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안으면 . 

               만(萬)가지 재앙이 사라지리라 ..      

                 

   木輪相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