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위한 삼행시 .
들..들어오는 문을 활짝 열어놓으니
바 ..바람따라 인연따라 손님이 오네
람 ..람보도 들어오고 귀인(貴人)도
들어오고 천심(天心)도 들어오시니
기다리던 내님도 들어오겠네 .
이글은 .5월달에 체크 되신 블로거 분들 중에
들바람님이 (22회) 로 가장 많이 방문 하셨습니다
답례의 마음으로 시를 지어 올립니다
귀한 발거름 하셨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찿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기 2558 년 갑오년 6월3일 아침에
주인장...()... 손 모아 합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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