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
들 ..들어오는 문을 활짝 열어 놓으니
바...바람따라 인연 따라 손님이 오네
람 ..람보도 들어오고 귀인도 들어오고
천심님도 들어 오시니
기다리던 내님도 들어오겠네 .
서기2014년 6월4일 ,글쓴이 목륜거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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