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탄핵 가결.현장에 모인 2백만.민심과 나타난.천심.!

국회 탄핵 가결 현장에 모인 2백만 민심과 나타난천심.!

 

12월 14일 오후 국회의사당으로 향했다 

12월 7일날 여의도를 갔다온 후로 두번째인데 ..

탄핵이 가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철에 몸을 실었다 시국이

불안정하고 또 무슨일이

터질지 예측불허의

불안한 정국이라

정치권은 하루라도 빨리 탄핵이

가결 되야할 급박한 상황으로 보고 있고 

세계의 이목도 한국에 쏠려 있다고 한다

 

대방역에서 국회의사당으로 가는 도로인데 

밀려드는 인파로 뒤덮혔다 대방역 방향으로

최대한 먼거리 까지 오고 있는 사람들을 

  찍기 위해서 지대가 높은 화단 난간을  

 불가피하게 넘어 들어가서 찍은 동영상이다 

수많은 인파로 차도가 뒤덮히는 장면을 찍었다 

화면 중앙 앞 맞은편 방향이 국회의사당 가는 길이다 

 

국회 탄핵 가결 현장에 모인 2백만 민심과 나타난.천심

 

(탄핵가결 발표 현장 동영상 2분 38초분량)

이영상은 탄핵가결 발표 순간을 전광판으로 보며 환호하는

광경인데 사방이 인파로 몰려있는 현장에서 밀려드는

인파를 비집고 앞으로 앞으로 한발 한발

전진을 하여서 최대한으로 국회의사당

집회 무대쪽으로 갔지만 인파에

막혀서 전진이 어려웠다 

탄핵 가결의 순간을 찍기 위해서

우선 대형 전광판 방향으로 자리를

잡고 서서 간신히 버티면서 

 찍은 동영상이다 

 

 204 표로 탄핵이 가결되고 난후 어둠이 내리는

여의도 집회 현장을 빠져 나오면서 찍은 영상이다 

사전에 모의된 계엄의 은밀한 정보들이 연일 폭로되어

언론에 보도가 되고 있는데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을 보면 윤대통령은 지난 3월말

삼청동 안가에서 군 관계자들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조만간 계엄을

해야겠다는 뜻을 밝힌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솔지기 말하면 지난 대선때 2번을 찍으면

 검찰 공화국이 된다고 하는 소리를 주변 사람들로

부터 많이 들어서 염려는 했지만 계엄령은

실폐를 하고 결국은 집권 3년을 못넘기고 

윤대통령은 국회에서 탄핵이 되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로

8년만에 일어난 좋지않은 일이다

그렇타고 다 끝난 것이 아니니 국민들이

겪어야할 어려운 시국은 새해까지 계속 될것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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