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5월 이재명으로 향하는 민심과천심.!

을사년 5월 이재명으로 향하는 민심과천심.!

 

(자료제공 촛불행동 강계거사)

서기 2025년 을사년 4월4일 오전 11시 헌재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이후로 정치권의 

흐름은 조기 선거 체재로 바뀌고 있다

야당인 민주당은 국민들에

지지율이 높은 이재명 대표를

대통령 후보로 확정 하고 대선 체제로 돌입했다

그리고 각계에 명망있는 분들을 모셔다가

선대 본부를 꾸리고 대선 채비를

   갖추기 시작 했다 

 

(자료제공 촛불행동 강계거사)

여당도 김문수 후보를 대선 후보로 확정 했지만

그러나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이기기는 힘들것 으로 보이는게

현재 여론이 보는 대체적인 시각이다  

 

왜,,!그럴까 ?

여론 조사에 보면 현재 출마한 여당 후보들에

지지율을 다합해도 이재명 후보에 40~50 프로

대의 지지율에는 훨씬 못미치게 나타나는

향편없는 지지율도 문제지만 여당이

중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도 큰 문제로 보이는데  

그동안 여당 정치인들의 해온

모습을 보면 지지율이 없을

 수뿐이 없어 보인다 

 

여당은 정부가 잘못 해서 문제가 생겼을때 

 여론이 좋치 안으면 좌파니 종북이니 하면서 ..

사태의 본질을 외면한채 바로잡을

생각도 없이 야당을 비판하며

좌파 타령만 하면서

3년을 끌고 왔다 

그동안에 겪은 일들을 뒤돌아봐도 

경제를 살리고 국가 발전과 국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헛소리는 윤통이 당선 되면서 검찰 공화국의

신호탄이 되었으며 공정과 상식도 이미 물건너 간지 오래이다 

 

게다가 무모한 계엄으로 인하여 민심이 들끓었으나 

오히려 윤통을 비호하고 계엄 찬성 세력을

부추겼으며 극단 세력들이 법원을

습격해서 기물을 부수고 난장판을

만들어 놨어도 국민 저항권 운운 하면서

말리지 안았는데 처벌 되야할 내란 비호

세력이 사죄와 반성은 커녕 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나서니 제정신을 가진

선량한 국민들은 도저히

 국민의힘 당을

지지할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5월1일 오후3시 대법원에서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최종 판결이 생중계로 방송이 됐다 

 고등법원 2심에서 무죄 판결이

 난 사안을 유죄로 뒤집고 파기환송했다 

12명의 대법관중에 조희대 대법원장과

10명의 대법관이 유례가 없을 정도로 속전

 속결로 판결을 했다 

 

고등법원에서 2심 무죄가 대법원에서 유죄로 뒤집혔으니

이 후보의 대선 가도에는 적신호 가 켜졌다 야당에서는

의외의 결과에 충격이 컸으며 국민의힘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재명 후보의 자격을 

문제 삼으며 일제히 사퇴하라고 압박에 나섰다 

 

그러나 .!

시간이 가면서 파기환송 판결이

이미 예정 되어 있던 짜여진

판결이란 의구심이 드는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대법관 들에 성향을 보면

윤통이 임명한 조희대 대법관은 절친한 친구 사이고 

10명 대법관 모두가 보수 대법관이라고 한다 

 

그런데 

국회 법사위에서 민주당 서영교 의원으로 부터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윤통으로 부터 대법원장에

임명된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재명 사건이

 올라오면 선거전에 대법원에서 

확실하게 정리 하겠다고 윤통에게

얘기했다고 하는 제보를 받았다고 한다 

 

제보는 받았으나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른다고 하지만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났으니 의구심이 드는건 사실이다 

 

그런데 

국회방송 법사위 영상에 서영교 의원에 발언을 보면 

대법원에서는 3시에 파기 환송하고 4시에

전 한덕수 총리께서 대선 출마를 선언

하셨는데 서영교 의원이 언성을

높히며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닌것 갔다 

 

검찰을 움직여서 구속 기간을 날짜 계산이 아닌

시간 계산으로 해서 윤통을 석방하고 

대법원을 움직여서 이재명의 정치

생명을 끊으려는 계산이 

사실은 계획되어 있었던 것이다 

사태가 이렇게 전개되자 야당은 크게 분노하고 

최상목 대행을 탄핵시키려 했지만 

자진 사퇴해 버렸다 

 

특히 졸속 판결이라는 비판이 비등한 이유는 

공판기록 2만 5천 페이지와 그리고

6만 ~7만 쪽에 달하는 수사 기록을

과연 2틀만에 10명의 대법관이 다볼수 있는지

의문속에 36일만에 날림으로 파기환송

해버렸으니 난리가 난것이다 

 

결국은 로그인 기록을 공개하라는 요청이 들끓고 있는데 

파기환송이 가져온 후폭풍은 대법원의 존립마저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여차하면 대법관 10명이 모조리

줄탄핵 당할 위기에 처했다 야당에서는

대법관 탄핵을 예고 하고 있고 

그 파장은 예상외로 커지면서 

법사위에서는 국민들도

앞으로는 9일만에 초고속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재판관 수를 14명에서

  30명으로 대폭 늘리겠다고 한다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 되면 수사도 중지하는 법안을

발의해서 법으로 만들겠다고 한다 

그러니 여당은 혹하나

떼려다 오히려 혹을

여러게 더붙히는 꼴이 되었는데 

과연 이런 사태가 여당이 바라던

  결과인지는 잘모르겠다  

 

이미 공개된 정보애 의하면 내란 세력의 계획이 

이재명을 법을 이용해서 후보 자격을

박탈 시키고 김문수 후보를

여당 후보로 뽑아놓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덕수 후보로 

단일화를 시켜서 기호 2번 으로 대통령에

당선 시키겠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민주당을 후보없는 당으로

만들어서 대통령

선거를 아주 손쉽게 날로

해먹을려는 날강도 같은 계획이다 

 

결국 김문수 후보를 들러리 용으로

이용했다는 이야기인데 김문수 후보님이

호구가  아닌 이상 그리 만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속내는 알수 없지만

단일화 과정을 두고 볼일이나

쉽게 한덕수 후보에게 양보 안할것이다  

 

만약에 그들의 계획대로 이재명 후보가 후보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면 야당으로서 는 조기대선에서 

정권을 또 내란 세력에게 같다 바치는

 꼴이라 이런 비극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서

칼을 들고 달려드는 세력들을 상대로 

진보 진영은 방법이 있다면 유일한 무기인

입법 방패로 줄탄핵을 감행해서러도

  막아야 하는게 절박한 현실이다 

 

그러니 역풍이 무서워서 대법관 탄핵을

주저한다는 소리는 참으로 한가한 소리이다

저들은 전략을 이미 다 짜놓고 실행에

옴기고 있는데 기회를 다 노쳐서 

이재명 후보가 출마를

못하게 되고 내란 세력이

재집권 한다면 눈뜨고 정권을

빼아긴 뒤에야 어리석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

 

결국 줄탄핵의 감행은 고등 법원이 야당이 낸

기일 변경 신청에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서 

야당의 선택이 달라질것 으로 보인다

야당은 선거중에 모든 후보들의

재판을 중지해줄 것을 요청했는데 

당연한 요청이니 두고 볼일이다 

 

2025년 4월4일 헌법재판소 열덟분의 재판관님들은

윤석열을 내란수괴 죄로 파면을 선고 하여서 

위기의 나라를 구하시고 존경과

명예를 역사에 남기시는데 

대법원에 열분의 대법관님들은

내란 세력으로 보여지니 준엄한

법관의 명예는 고사하고 역사의

 죄인으로 남게 생겼다

참담한 이 현실이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

 

난데없는 계엄으로 발생 하게된 이번 대통령 선거는 

당에서 공식적으로 뽑은 후보를 단일화라는

 명목으로 강제로 무소속 후보에게 갔다

바치는 보도 듣도 못한 역사에도 없는

희안한 선거판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5월5일 오전 7시 53분경 충남 태안 북서쪽

52km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다

갑자기 발생한 지진 소식에 시국도

어수선한 상태라 아무래도

하늘의 조짐이 심상치 않아서 

세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니 

이날 별자리(?)에 지진이 일어나면

 대왕에게 재앙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으로 말하면 대통령이다 

(28宿)중에 어느별 인지는 공개하지 않는다) 

5월5일은(음력 4월8일)이고 십이유지(十二有支)로는 

노사(老死)날이다

 

노사날은 한자 풀이를 하면 늙고 죽는다는

뜻이다 경전에 이날의 의미는 깨지고

  부서지고 흩어 진다고 한다  

 

그런데 4월 4일 11시 헌재 에서

윤석열 전 태통령 파면을 선고한 날 도 

노사날이 었는데 공교롭게도 5월5일 노사날에

일어난 지진은 그날 뜨는 별자리의

 예언을 보면 앞일이 불길하다 

내가 시국이 시국인지라 하늘의

기운을 보고 누설은 하지만 정당에 관련된

사안이라 공연한 논쟁을 피하기 위해서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경고 .! 무단 .복사 .전재. 유포 .! 금지 .

(위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복사 유포 전재를 일체 금합니다)

5월 5일은 이땅에 부처님 오신날 입니다 

앞으로 국민들의 뜻에 맞는 대통령이

당선 되어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천심과 인연있는 모든 분들에게도 

   부처님의 가호가 있으시기를....

 방문 감사합니다 

 

(자료제공 촛불행동 강계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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