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탄핵 당하고 체포되어 공수처로 호송된 윤대통령 .!
결국은 탄핵 당하고 체포되어 공수처로 호송된 윤대통령 .!
결국은 탄핵 당하고 체포되어 공수처로 호송된 윤대통령 .!
서기 2025년 을사년 1월 15일 오전 10시 33분경
윤대통령 체포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한남동 관저 소식은 언론을 통해서 실상이
이미 잘알려진 터라 사태추이가
궁금하여 아침 5시에
일어나서 휴대폰을 보면서
오마이 티브이 생방송을 내내 지켜 보았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윤 대통령은 이날 관저를 나서며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오늘 이들이 (공수처.경찰) 경호
보안 구역을 소방 장비를 동원해서 침입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불미스러운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지만
출석에 응한다고 하면서 "그러나 제가 이 공수처의 수사를
인정하는것은 아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앞서 윤대통령측은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고 지적한바 있어
진술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은 (기사출처 인용 [뉴시스 Pic] 내용이다
현재 내란에 가담한 군장성들은 줄줄이
구속되고 공수처 영장에 내란수괴로
지목된 윤대통령도 15일 체포되어
이제 공수처의 손에 들어있다
윤대통령 지지자들은 공수처에
모여서 집회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추운 겨울 고생을 무릅쓰고 시위를 하지만
법에 심판을 받는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어보인다
실패한 계엄령의 후폭풍으로 오히려 윤석열 퇴진
집회만 확산 시키는 계기가 되었는데 변호인단은
앞으로 남은 헌법재판소 판결에 기대를
하며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탄핵
인용을 저지하려는것 같으나
내가보기에는 탄핵사유로
보는 증거가 이미 충분하여
이 또한 벋어나기 힘들것 같다
다구나 윤석열 대통령은 (공수처)의 체포가 불법이고
수사권이 없다며 서부지법이 발부한 체포영장은
무효라고 주장하며 공수처와 경찰 공권력을
인정하지않고 서울중앙지법에
체포 적부심을 청구했으나 이
또한 법원에서 기각 되어서
대통령 변호인 단이 공수처를
인정할수 없다는 논리는 무참히
깨지니 결국은 윤대통령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려는 공수처에 적법성을 재차
인정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그리고 19일 오전 2시50분에는 서울 서부지법에서
현정 사상 처음 대통령 구속 영장이 발부 됐다
역대 대통령중에 전두환.노태우.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들이 줄줄이 구치소로
향하는 비극이 일어났는데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그 5번째이다
윤대통령은 당선이 되자 청화대 터가 나쁘다고 하며
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엄청난 국민 혈세를
낭비하며 용산으로 갔으나 역시 체포되는
신세를 못면했으니 이사태가
과연 "터." 탓인가 ?
아니면 통치를 잘못 헤서 인가 ?
결론은 청화대던 용산이던 다 !
통치를 잘못하면 받게되는 과보이다.!
땅에 기운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부정할수는 없으나 터가좋던 나쁘던간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국민들은 지금 똑똑히 보고 있다
정치인들이 보수니 진보니 하며 국민을
갈라놓고 자질없는 대통령은 임기를 못채우고
구치소로 가는 현실은 나라의 비극이며 부끄러운
역사이고 전국민의 슬픈 일이다
작년에 목륜상법으로 나라의 운세를
관찰 하고도 세상이 어지러우니 그내용을
함부로 누설 할수 없어서 블로그에 공개를
안했는데 공개 했다가는 사람들로부터
본의 아니게 댓글 공격에
휘말리기 싫어서
'걍 "~입다물고 살았으나
이번에 갑진년 대통령 운세에
나타난 목륜상의 예언에 핵심 간자를
세상에 공개한다
(목륜상법 180종의 간자중에 119간자가 출현 했다)
혹시라도 팔만대장경을 공부하시거나 점성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 인연이 돠어서 내블로그에
오신다면은 목륜상법 경전을 찿아보시면
119간자의 비밀스러운 내용을
보실수 있을것 이다
보도에 의하면 지지자들은 공수처
차량을 부수고 쇠막대기로 법원 유리창을 깨고
내부로 진입해서 외벽 타일을 깨고 소화기를
분사하며 폭력을 휘둘러서 난장판이
됐다고 하는데 법을 부정하고
악을 쓰며 난동을 부린들
이사태를 보는 선량한 국민들과
윤대통령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되니
참..! 딱한 현실이다.!
과연 보수의 수준이 이래서야 되겠는가 ..?
대통령이 체포되어 감옥으로 향하는 이런 비극은
두번 다시 없어야 하겠지만 돌아온 결과를
반성하지않고 정신 못차리고 집단 난동과
폭력을 행사하며 어둠으로 향하는
길을 택한다면 과연 보수의 미래가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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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심도 이 운영에 호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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