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행복꽃농원 25년의 부흥 사람이 사는 집안에는 보통 식물이 있게 마련인데 대부분 집안에 화분이 한두개 정도는 있다 주거 형태가 아파트가 많으니 베란다가 화분을 놓는 장소이기도 하다 나도 꽃을 좋아하다보니 화원을 자주가게 되는데 동네 주변에는 4 군데에 꽃가게가 있다 시장안에 있는 꽃가게는 소규모 가게이고 집근처 아파트 단지에 매장이 큰 화원 있고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송도역 근처에도 규모가 큰 대형 화원이 2개가 있다 시장안에 꽃가게는 고객에게 바가지를 씨워서 거래를 끊어 버렸고 주변 아파트 단지에도 큰 화원이 한군데 있지만 몇번 가다가 잘안가게 되고 멀어도 송도역 근처에 있는 행복꽃농원을 다니면서 주인과 친해지며 단골이 되었다 송도역에서 옥련터널 방향으로 오다 보면은 윈편 길가에 두개의 화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