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卯年 7월 전북 장수군의 地震과 占星學.
언론에 보도된 기상청 발표 내용을 보니 ..
서기 2023.07.29. 19시 7분 59초 전북 장수군
북쪽 17km 지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일어났다
지진이 일어나면 점성학으로 살펴 보기 시작한지도
벌써 여러해가 되었는데 지진으로 인하여 생기는
재난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을 내가 나서서 일일이
확인할수는 없지만 .그렇타고 전혀 무시할수
많도 없는 일이라 공부라고
생각하며 경전을 보고
세상을 살피며 배우는 중이다
현대 사회는 과학 만능 시대라고 는 하지만 .
실제 과학이 완벽 하지는 안은게 사실이다
우주의 변화와 자연에서 발생하는
거대한 에너지를 과학이란
학문을 가지고 연구하여
실체를 밝히며 우주의 근원을
알아가고는 있지만 지진이 일어나면은
질병이 창궐하고 대 재앙과 사회 경제 정치등에
변화가 생기고 왕권의 몰락도 함께 오는
경우가 있는데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과학적으로 는
설명하기 어렵고
나도 또한 모르는게 많아서
글을 쓰는데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고대(古代) 로 부터 내려온 경전을 보면 우주에는 인간 세상에
길흉화복의 영향을 미치는 28수의 별자리가 있다고 한다
특정한 28수 (二十八宿)의 별자리 날에 지진이 ..!
일어나면..세상에 나타나는 양상에
대하여 기록을 해놓았는데 .
그 비밀스러운 내용이 팔만대장경 안에 있다
이 내용들은 우리나라에 만 국한된게 아니라
지구상 모든 나라에서 지진이 발생하면
적용되는 우주 대자연의 법칙 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내용들은 과학적인 관점으로 볼때
초자연적인 현상이라 아직은 설명이 불가능한 일이다
28개의 별자리가 인간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고는
하지만 그영향이 개개인마다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수 없으며 인간들이 평생을 살면서
겪는 길흉 화복을 과학적으로 도
분명하게 알지는 못한다
그러다보니 점성학은 학문이면서도
미신으로 치부하는게 현실인데
신비스럽고 불가사의한 우주의 힘에 작용이
인간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가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29일날은 ...
어떤 한개( ?宿) 의 별자리에 해당하는 날인데
중국의 천문에 그별은 네개의 별로 이루워져 있으며
침해(侵害)를 주관하는 동방의 별자리라고 한다
(침해(侵害) 해로운 일을 주관한다)
별자리의 명칭은 공개하지 안는데
이 별이 뜨는날 땅이 흔들리면
일어나는 양상을 기록해놓은
경전 내용을 공개한다
내용 (한글 번역문 )
29일날 뜨는 별자리(?宿)때에 지진이 일어나면 산이 무너지고
나무가 넘어지며 극심한 바람이 사납게 일어나고
우박이 벼를 상하게 한다고 한다
그런데 지진의 강도가 산이
무너질 정도의 강한 지진이
있는가 하면 큰 피해없이
지나가는 약한 지진도 있다
다행스럽게도 장수군 지진은
산을 무너뜨릴 정도의 강진이
아니어서 다행이긴 하다
그런데
지진이 일어나면 땅만 흔들리는게 아니라 \
지(地) 수(水) 화(火) 풍(風) 사대가
호응한다고 하니 일단 지진이
일어나면 물.불 .바람이
같이 움직인다고 봐야한다
그래서 강진이 오면 화재도
일어나고 해일도 일어나
바닷물이 육지로
밀려들어
큰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일단 29일 일어난 지진으로
다행이 큰피해가 없었으나 그렇타고
안심할수만은 없는 것이 29일 지진으로 나무가
쓰러지고 산이 무너지는 일은 없었지만
물과 바람의 움직임을 살펴 봐야한다
지진 다음으로 나무를 쓰러 트리고
산을 무너져 내리게 하는 위력을 가진 힘은
대 자연이 가지고 있는 바람과 물의 힘이다
그런데 산을 무너트릴 정도의 물이라면
하늘에서 많은 양의 비가 쏫아져 내려야 하는데
그런 비는 태풍만 가지고 있으니 만약에 태풍이 생성되서
온다면 강력한 태풍이 바람과 많은 양의 물폭탄을 몰고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봐야한다
태풍은 지진과 상관없이 생성과 소멸을
반복 하는데 땅이 움직이는 현상이 일어나면
바람과 물이 같이 호응 하여 태풍이 된다고 한다
땅이 흔들리는 인연이 몇가지가 있는데
다음 기회에 쓰기로 한다
앞으로 물과 바람의 영향으로
태풍이 몰려와서 음력 5월 장마때 처럼 많은
비와 거센 바람으로 나무를 쓰러 트리고
산을 무너지게 만드는 수해(水害)의
대재앙(大災殃)이 올수도 있으니
심히 염려되는 일이다
또 달이 중순일때 지진이 나면 귀족이나
뛰어난 사람들과 어린 아이들이 해를 입는다고
하는데 어린 아이들은 사고나 또는 전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또 6월(음력)에 땅이 흔들리면 75일이 지나서 병란(兵亂)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지진(地震)과 75일후 병란(兵亂)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내용은 알수가 없지만
현재 돌아가는 나라 정세를 보면
국운(國運)과 관련된 업보(業報)인것 같다
앞으로 어떤 형태로든 대규모 집회가 계속 될것
갔아서 실로 걱정 스러운 일이다
(병란(兵亂) 태극기 부대나 촛불 집회같은 시위를 말한다)
지진이 일어난 7월 29일이 음력 6월 12일이다
주말이면 수만은 시민들이 서울 한복판인 시청앞이나
숭례문 일대 광화문.용산 지역등에서 집회를
하는데 노동자 집회와 간호사 집회
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등이 있었고 요새는 슬프게도
어느 초등 학교 교사님이 운명을
달리한 사건으로 인하여
선생님들이 대거 거리로 나서서
교권 수호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새정부가 들어섰으나 나라가 안정되고 좋아지기는 커녕
매주 마다 시민들이 모여서 윤석열 퇴진을 소리 높혀
외치는 대규모 집회가 몇달째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지방에 까지도 확산될 기미가 보인다
보수 단체에 맛불 집회까지 있어서
서울 도심 한복판이 연일
대형 집회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전북 장수군에서 일어난 지진의 양상은 75일 이후에 병란을
예고하니 점성학(占星學)의 예언 대로라면 10월 12일
후에도 어떤 형태로든 정부와 관련된 대규모 군중
집회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결국은 계묘년 1년 내내 서울 한복판과
나라는 씨끄러울 것이고 국민들은 이래 저래
편안하지 안은 한해를 보내게 될것 갔다
선거가 끝난지 1년이 넘었지만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말이
정말 눈물나게 실감나는 계묘년(癸卯年) 이다
고대(古大)로 부터 내려오는 지진에 대한 예언을 보면
작년과 금년에 땅이 움직이면 나라에 일어날 병란(兵亂)을
미리 예고 했었으며 실제 예언한 기간중에 어떤 형태로든
집회나 시위가 있었으니 부정하고
무시할수 많은 없는것 갔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집회나
시위의 현상은 보수니 진보니 하는
성향을 떠나서 다 사실이라 점성학(占星學)을
근거하여 개인적인 견해로 쓴 글이지만 나라를
걱정하시는 벗님들이 현시국을 바로 보시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전격 공개를
결정 하고 포스팅에 올림니다
(글 내용은 무단 전재 복사를 일체 금함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자료들은 숭례문 일대와 시청앞 광장에서
있었던 집회에 참석하여 자료 수집을 위해서 찍은 사진 임을 밝힘니다
서기 2020년 5월 다음 블로그 개편으로 인하여 이모티콘으로 제작한
이미지에 오류가 발생하여 서기 2022년 8월 티스토리 이전을
위한 포스팅 재편집 때 일부 훼손이 덜된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사용하는 것 입니다
(동영상을 클릭 하시면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출처: https://sunggak316.tistory.com/933
[木輪相法. 天心 의 블로그: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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