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열린 동네 야시장 풍경

 

계묘년 6월은 여름의 시작이고 산천에 실록이

푸르게 변하는 계절이다 

3년간 이나 기승을 부리던 코로나도 이제 그만

수명이 다되었는지 그 기세가 꺽이어서 

수그러지는 듯한 시기에 모처럼

오랜만에 동네에 야시장이 열렸다 

 

6월 초여름 열린 우리 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6월 초여름 열린 우리동네 야시장 풍경

 

아침부터 상인들이 아파트 단지에 모여 들면서 줄지어서 

좌판이 설치가 되기 시작 하더니 순식간에 물건들이

진열이 되었다 각종 먹거리와 놀이기구 오락실

    장난감 영화관 신발 옷가게 등등 

   온갖 종류별 물건들이 다 모였다

날이 어두워지자 지방 시골 5일 장날에나

볼법한 근사한 야시장이 형성되었는데 조용하던

아파트 단지가 사람들로 북적이고 아이들로 넘쳐나니

       그야말로 동네가 씨끌 뻑적 찌근 하다 ㅋㅋ

 

정말 오랜만에 사람사는 동네 처럼 보이는데 ..

대형 음식점으로 자리잡은 점포는 이미

손님들로 만석이다 

불판위에 음식은 쉬지안고  

 볶아지고 통돼지 바베큐도 눈길을 끄는데 ..

코로나가 한풀 꺽여서 그런지 마스크를 안쓴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상인 한분이 밭에서 직접

 가져온 수박이라고 선전하길레 

     만원을 주고 제법 통통한 수박 한통을 샀다 ㅎㅎ

모처럼 열린 초여름 동네 야시장 풍경을 보면서 ..

오늘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 불편하긴 하지만  

  코로나19 에 걸리지 안고 무사하게 보내는

       일상에 감사 하면서 포스팅을 마침니다     

     

 

서기 2020년 5월 다음 블로그 개편으로 인하여 이모티콘으로 제작한

이미지에 오류가 발생하여 서기 2022년 8월 티스토리 이전을 

위한 포스팅 재편집 때 일부 훼손이 덜된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사용하는 것 입니다     

                  (동영상을 클릭 하시면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출처: https://sunggak316.tistory.com/933      

     [木輪相法. 天心 의 블로그: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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