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 장미공원 77년 유래와 풍경

 

인천 연수 장미공원 77년 유래와 풍경

 

인천 연수구 연수동 장미공원은 문학산 자락에 자리한 

문학근린공원이다 언론에 소개된 기사를 보면 연수동 산61-1 일원

면적이 10만2545㎡ 규모로 1944년 공원으로 결정된 후

방치하다 서기 2009년부터 1단계사업을 시작했다.

2017년까지 238억원을 들여 2단계 사업

 (6만6789㎡)을 완료했지만 나머지

3단계 구간은 예산부족으로 중단됐다가

2019년 재개됐다고 한다

 

시는 2020년 공원 일몰제 시행에 1년 앞선 2019년부터126억원을

들여 3단계사업을 다시 시작했고 공원부지로 지정 된지 

 77년만에  서기 2021년 11월 29일 준공했다.
3단계사업 부지는 그동안 불법 경작과

고물상 등이 들어서 주민들의 민원이 많았던 곳이다.

장미공원에는 1~2단계 1만3000그루, 3단계 1만2650그루 등

 총 2만5650그루의 장미가 식재됐다.또 숲속 산책길,

잔디광장, 전망쉼터 등도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처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 박남춘 인천 시장님 재임 당시 준공) 

(출처 언론기사 참조)

 

(송도역을 출발해서 백제 사신길~문화원 ~청학사거리 ~장미공원)

(야간에 찍은 백제사신길)

(이 화면은 1차 포스팅때 공개한 해질 무렵에 찍은  야간 풍경이다)

(문학 장미공원에 서식하는 곤충들)

(해당화 )

(문학 장미 공원 해당화 꽃에 서식하는 곤충들) 

(문학 장미공원 해당화 꽃에서 놀고 있는 곤충) 

(문학 장미공원에 서식하는 곤충인데 이름을 몰라서 열심히 찿고 있는중) 

(움직이는 그네 벤치에 안자서 공원을 내려다 보는 두아이들 뒷모습을 배경삼아 찍었다)

 

추석 명절이 지나고 나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결은 이제 완연한 가을 바람이다 

티스토리 이전을 위해서 오류가  생긴 포스팅을 편집하느라 

8월 한달을 매달려 시간을 허비 하고 새로운 포스팅은 

올리지를 못하였다 이제 티스토리 이전도 

 원만하게 되고 추석 명절도 지나갔다 

오늘은 그동안 밀려 있던 포스팅중에서 

장미공원 풍경을 2차로 올리는데 ..

지나간 꽃피던  6월달을 다시보게 하는

풍경이다 장미 공원은 지난 6월 말경에 

야간 풍경을 1차로 올려 공개하자 벗님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2차분은 엄무에 밀려서

올리지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올라게 되었다 

 

장미공원은 연수구 연수동에 위치한 공원이며.

2만 오천 여구루의 장미가 식재 되었다고 하는데 

나도 처음 가본 공원이다  지역에 살면서도 

돌아다니지를 않으니 명소를 두고도 

참 무심하였는데 지인 덕분에

포스팅 까지 올리게 되었다 

송도역을 출발해서

쭉가다보면 백제 사신길이

나오고 연수문화원을 지나면 청학사거리 

소공원이 나온다  도로를 건너서 계속 가다보면

장미공원 입구가 나오는데 송도역에서 

도보로 약30여분 거리이다 

 

 

5월 27일 오후늦게 장미공원에 도착해보니 장미들은 이미 절정이

지나서 상당히 많이 꽃이 지고 시들은 상태 였는데 그래도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상태가 좋은 쪽으로 골라 찍었다 

5~6월피는 화려한 장미를 추석이 지난 9월에

감상하시는 인연도 과히 나쁘시지

안으실것 같다 티스토리 이전후

    첫~작품인데 벗님들의  평가가 궁금해진다 .ㅎㅎ

 

위포스팅 내용과 전혀 무관한 인사성 댓글이나 복사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천심도 벗님 방에 가면

복사글은 달지안습니다 

    복사 댓글은 ...

(촬영 장소 문학 장미 근린 공원)

               이 동영상은 서기 2020년 5월 블로그 개편으로 오류가 발생하여   

           서기 2022년 8월 티스토리 이전을 위한 포스팅 재편집때

            일부 남아있는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사용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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