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륜상법 경자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건재 예언
요즈음 세간에서 뉴스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관한
확인되지안는 외신 보도와 국내 뉴스에 신변
이상설 들이 난무하고 있다 내용을 보면
수술이 잘못되서 중태에
빠졌다느니 또는 이미
식물인간 이라는등 온통
확인되지 안은 뉴스까지 돌고 있다
우리 정부에서는 특이 사항이 없다고 발표를 했는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알고는 있지만 말할수 없다고 한다
미래통합당 태구민(태영호)당선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 이상설과 관련해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김 위원장이
스스로 일어서거나 제대로 걷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태 당선인은 영국 북한대사관 공사 출신이다.
또 탈북민 출신 인권 운동가 지성호 미래한국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을 강하게 제기했는데 김정은 사망 99% 확신 하고
이번 주말 발표될 것이라고 한다
그런가하면 언론 기사에 대만 정보당국 책임자가 최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김 위원장이
아프지만 여전히 통제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대만언론 등
외신들이 1일 보도했다고 한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향은 세계의 이목이 쏠려있는
초미의 관심사이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 남북한이
경제협력등 해야할 사업이 많고 남북이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해서도
김정은 위원장은 건재해야 하는데
온갖 억측이 난무하니 좋은 현상은 아닌것 같다
헨데 5월2일 뉴스에 평안남도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김 위원장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은 20일 만이라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간부들과 담소하는 사진을 통해 건재를
과시했는데 온갖 억측을 일순간에 무색하게
만드는 뉴스가 아닌가 싶다
김정은 위원장의 건재가 확인되자 그동안
정확하지도 안은 정보를 가지고
99/프로 죽었다고 단정지어 말을 하여
세간을 떠들썩 하게 만든 미래한국당 지성호
비례대표와 미래통합당 태영호 당선자가
여론에 호된 비판을 받고 있는데
참으로 씁쓸한 현실이다
내개인적인 생각에는 태영호 지성호 이 두분들은 북한체제와
남한 사회의 차이점을 잘아는 분들이라 앞으로 평화통일을
대비하여 남북한의 적대 관계를 완화 시키는 활동에
그목표를 두어야 하는데 종북 좌파란 이념의
굴레에서 벋어나지 못하는 낡은
보수 진영의 틀에 매여 고정
관념에서 벋어나지 못하고
정확하지도 안은 정보를 마치 사실인양
말하였으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건재하니
북한으로 부터도 표적이 되고 남한 사회에서도
신뢰를 잃게되어 두사람에게는 좋지안은
일인 것 많은 분명하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건강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염려가되는 사안 이라 특별이 세삼스러울게 없는
부분인데 정부에서도 별징후가 발견된게
없다고 거듭 발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에 무슨 난리가 곳 터질 것처럼 후계자
문제까지 추즉 거론되며 확인되지 안는 보도와
그럴듯한 설들이 한동안 세상에 이목을 집중시켰으나
결국은 김위원장의 등장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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