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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輪相法

목륜상법 4월15일 선거 여당 승리 예언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 2020. 4. 16. 00:01

목륜상법 4월15일 선거 여당 승리 예언

 

경자년 4월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으로 닥아왔다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구촌의 대재앙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인간들을

공포속에 몰아넣고 있어 마치 우리속에 갖힌 것처럼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게

현실이지만우리나라는 세계의 선진국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방역에  성공하여

사전투표일 부터  선거는 예정대로 잘 진행되었다    

나도 국민의 한사람으로 사전 투표일에

 아내와 딸들과 같이 주민센터로 가서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인 한표를 행사했다  

 

주민센타에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줄을서서 차례를

기다리는걸 보며 투표 참여 의식에 상당히

놀랐는데 그열기가 대단 한 걸보면

 이번 선거는 새삼 정치에 대한 국민

 의식에 높아진 수준을 보는 것 같다

 

뉴스에 방송되는 후보들의 선거전을 보면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는 정당이 어느 정당인지

궁금해지는데 여론조사를 보면 초반부터

정권 심판론이 부각되면서 야당에

유리한쪽으로 흐르나 싶더니

정작 선거일이 임박하자

 여론의 흐름이 심상치

안은지 당 대표가 땅바닥에 절을

하면서 까지 일할 기회를 한번만 달라는

모양세 인데 야당 구호가 사정 조로 확 바뀌었다

 

  하기사 그동안 정치인들이 선거때만 국민을 크게 위하는

말하며 표를 구하고 나서는 막상 당선되면 안면을

싹 바꾸고 필요한 민생법안까지 내팽겨치며

나몰라라 한지가 한두번이 아니니

존중하는 양 추켜 세우며 절을 골백번

 해본들 또 속는 것 같아 전혀 믿음이 안가는데   

나만 그런게 아닐 것이다

 

(자료출처 동네 초등 학교에 걸린 현수막)

 

지난 일년을 돌아보면 야당은 국회에서 각종 현안과

민생 법안을 처리 안하고 단식을 하며 삭발을 하고

장외투쟁을 일삼으며 정부 비판만 하면서

세월을 보냈는데 그런 문재인 정권에

 독주를 막게 견제할 표를 달라고

이제와서 호소 아닌 요구를 하는데

지난 일년 야당의 행태를 돌아보면 선량한 국민을

종북 좌파로 멋대로 낙인찍어 분리하고 국회를 마비 시키니

견제를 너무너무 잘해서 민심은 진저리를 치며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에 백만명이 넘게 동의하는

유래가 없는 일이 벌어졌었다

 

어디그뿐인가.?

현직 대통령을 탄핵 한다느니 퇴임하면 교도소로 보내서

무상 급식을 오래동안 먹이자는 등 지역 주민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이부망천 발언등을 

서슴없이 해대며 막말은 도(道)를 넘어서

분노를 사게 하니 과연 정치인이

할 말인지 실로 개탄스럽게 만들었다

분노한 바닥 민심은 선거날만 손꼽아 기다리는데

보수 진영은 그런 위험한 현실을 바로 보지못한 것 같다

문제는 진영 논리와 무관한 말없는 우리 같은 서민들이 과연

국민을 볼모로 잡고 현 정권이 망하기만 을 바라며 하고 있는  

투쟁 일변도의 야당을 반갑게 볼 이유가 없다는 사실이다 

세계를 뒤덥고 있는 병겁(病劫)으로 인류 최대의 재앙이

닥치었으나 문재인 정부는 단호한 의지와 우수한

 의료진에 노력과 국민의 협조속에 첨단  

진단 키트로 대량의 검사를 실시하여

감염자를 가려내고 사태를

진정시켜 세계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어도 야당은 연일 정부를 깍아내렸다

 

 이러니 보수 진영을 빼놓고 촛불 민심과 일반 국민들은

자유 한국당이 차라리 없는것만 못하다는 불신이 점점

차오르고 있었으나 야당은 오직 보수 세력만 믿고

 자신들의 허물에 대한 심판의 날이 닥아오는 

줄도 모른체 정권타도 만 외치고 있었으니

 이번 선거는 깨여있는

국민들의 분노가 야당

심판의 날이 되어서 

투표로 나타날 것이 분명하다

나도 투표는 했지만 결과가 궁금 한건

마찬가지인데 방송에 나오는 여론조사는

그저 참고용일 뿐이니 결과를 예측 하려면

목륜상으로 관찰을 해야하는 데 관찰하는

일도 나에게는 공부이며 험을 축적하는

 일이라 목륜상법을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날을 보니 4월12일 일요일과 화요일

 딱 2틀이 상법을 할수 있는 날이라

     양당의 선거 결과를 관찰하였다    

 

먼저 야당인 미래통합당의 후보가 당선되어 목표 130석

이상을 차지 할수 있겠는지 살펴보니 관찰에 나타난

간자 (簡子) 의답은 장애(障碍)가 가로 막고 있다는

답이 나오는데 선거가 쉽지 안다는 암사이다

장애(障碍)란 대략위에 열거한 업보

(業報)들이 가로막는 다는 뜻인데

결국은 지지 기반인 경상도 이외의

 지역에서 여권을 누르고 승리 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되는데 두고볼일이다

 

 다음으로 집권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을 관찰해보니

189종 간자(簡子)중에 나타난 답은 장애(障碍)가

없으며 길(吉)하다고 나타난다 간자(簡子)의

장애(障碍)가 없다는 뜻을 풀어보면

야당의 업보(業報)가 너무 커서

여당이 걸림없이 순항한다는 뜻이니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더블어 민주당

 보들이 무난히 대거 (大擧)당선될 확률이 높다고 본다

 

다음은 내가 사는 지역구 후보님이 더불어

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미래통합당

정승연 후보님 이신데 상법에

나타난 간자의 뜻을 살펴보면 박찬대

후보는 원하는 걸 속히 얻을 수 있다는

 암시가 나타나니 이번 선거에 당선이 확실하다

나타난 천심은 연수구 갑선거구의 박찬대

후보의 당선을 예언 한다

 

불가(佛家)의 점찰법(点察法)인 목륜상법(木輪相法)은 경자년

4월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들이 대거(大擧) 당선되는 암시를 

예고 하니 경자년 4월15일

국회의원 선거는 천심(天心)이

이르고 깨여있는 국민들이 결집하여

문 대통령을 지키려 야당을 심판하니

  더불어 민주당이 승리한다 

 

  과연 목륜상법으로 본 내 예측이 맞는지

4월15일 개표를 두고 볼일이다

이 포스팅은 선거가 끝나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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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