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함안 古代 안라국 (安羅國)고분군 전경 2014년 3월14일 촬영 )
시..
제목. 아무도 ..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카페에 ..
가을 바람 솔솔부니 .
옛 생각 절로나네 ..
하늘은 청명하고 .
구름은 높이 흐르는데 ..
무심한 세월속에 .젊음은 간데없네 ..
주름진 얼굴위엔 땀방울 솟아나고 .
갈길먼 인생길에.가진 것 없는 빈손이네
님에 소식 그리워서 심야에 둘러보니 ..
벗해줄 친구 흔적없고.
썰렁한 카페에는 오늘도 혼자구나 ..
마시는 술잔에는 독주만 그득하고 .
외로운 인생길에 .
아..! 육신만 고달프다 ..
(무단 복사 전제 상업적 이용금지)
西紀 2013年 昴月 水曜 行支日 야밤에 ..글쓴이 淸凉山 木輪居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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