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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을 사귀려면 상대를 존중하라 !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 2018. 6. 7. 00:09

처음 방문한 사람은 왜.? 인사를 안할까?
마치 구면인것

처럼 복사글이나
놓고 간버린다
짤은 시간에 여러곳을다녀야 하는 현실을 
이해는 하지만
그러나 처음 오는
불방이라면 주인장이 어떤 성향인지
모르니 상대방에
대한 예의상

                                                       

                                                      인사가 먼저이다  

영업용 불로거 역시 마찬가지다 

어도 안녕하세요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님 

처음 뵙겠습니다.란
  글귀를 볼수 없는게 참으로 아쉽다 ..

 처음 와서 댓글을 다는 방문객이 대부분 이런식이다   
 또는 인사 댓글도 없이 불쑥 친구 신청을 한다  
찬구 신청 안받는다고 분명히 공지를

  했는데도 말이다

또 댓글도 안달면서 계속 왔다가는 블로거들이 있는데 

댓글을 안다니 자주와도 사실 관심없다

친구 신청을 한 경우에는

 예의상 답방 하여 댓글을 달려고 하면

차단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 도대체 친구 신청은 왜 .?

먼저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친구 신청 안받는다고 

일방적으로 차단을 해버리니 사실은 친구

신청 상관없이 얼마던지 왕래하며

서로 이웃으로 벗으로 

 대화 할수 있는데도 말이다  

그런 심성을 가진 블로거 라면 차라리 

모르는 편이 더 나을것 같다 온갖 좋은 말은

다 갔다 포스팅 하면서 정작 자신은

지켜야할 당연한 예의도 무시해 버린다

그런데 그러고도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하는 것 갖다  

 

  만약에 친구 신청을 안받는 다고 했지만 친구로 

 사귀며 왕래하고 싶다고 진솔한 마음의

댓글을 남긴다면 천심도 처음온

방문객을 보는 눈이 달라을

것 이다 무조건 차단하는

      행태가 만약 서구식 불로그      

      문화라면 이제는 상대를 존중하는       

   동양적인 문화로 바뀌어야 한다    

  

 

     이러니 ~~~

     상대를 존중할줄 모르는 방문객은 시인이던 소설가던      

문학가이던 누구든 상관없이 관심이 멀어진다

상대를 존중할줄 모르는 사람 하고는

이웃이나 벗으로 왕래할 마음이

천심도 전혀 없다

민심도 얻기 어렵지만 천심은 얻기 더욱 어렵다

이험악한 오탁악세에 천심을 대하는 마음이

그러할진데 어찌 좋은 벗을 만나겠는가 ?

  

또 드문드문 왕래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차단을

해버리고는 다녀간 블로그 에는 닉네임이

안뜨게 하며 슬그머니 왔다가는

블로거도 있는데

6월10일날 도 왔다갔다

천심이 모르는 것 같아도 사실은 다알고 있다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차단을 하였으면

오고 가지 안는게 도리이다

 

  또 어떤 사람은 원래 자기 닉네임은 그대로 두고

상대방 블로그에는 다른 닉네임으로

뜨게끔 하는 방법 으로 계속

닉네임을 바꿔 가면서

들락거리는 사람도 있는데

왜..?

그런 행위를 하는지 모를 일이다

차라리 댓글을 한번 달고 가는 것보다

      못한 행위를 하니 순수한 이웃은 아닌 것 같다      

 

 

     그런데 내블방은 석가 세존의 가르침과    

일상적인 나에 생활과 삶의 글 이외에는 크게

오락적인 포스팅도 없고 스크랩 역시

일체 안하며 손수 찍은 자료만

가지고 올리는 데도

변함없이 왕래하시며

소통의 댓글을 달아주시는

 벗님이 계시니 즐거운 일이다 

  



불로그를 하면서 변함없이 방문하시는 벗님을,
보면 고맙고 감사 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왜냐 하면 그분들이 있기
때문에 불방이 화려해
지고 쓸쓸하지 안기때문
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느 불방이던
포스팅 내용에 상관없는
복사 댓글은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다

 

 

      매번 갖다 붙히는 복사글은 내용이 아무리 좋더라도       

성의없어 보이고 벗으로도 얘의가 아니다

문적으로 복사글만 달고 다니는

이웃은 형식적인 왕래일

뿐이지만 복사글은

자제하며 소통하는 벗님들은

기쁜일 슬픈일을 서로 나누며 인연을

이어가니 방문객 클릭수가 오만회에 이르렀다

           오늘도 덕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