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유지(十二有支)해설
십이유지가 도는 날 길흉화복을
예측하는데 12가지의 명칭으로 날짜에 배치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태여나고 지은
업보가 다르니 받는 재앙도 다 다르다
그러나 이날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날이다
위에 기록한 날들은 주로 흉한 날이나
설령 혹 좋은 일이 있더라도
절대 경거망동
해서는 안되는데
곳 흉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이날은 약속이 취소 되기도 하고
부모에게 쉽게 불효를 저지르게 되며
병이 나기도 한다 시비가 일어나고
분실사고 가 나서 손헤 볼일이
생기고 오랜동안 숨겨졌던
비밀이 드러나 관청에
연류될 일도 생긴다
불 물 바람의 대형 사고가 나기 쉽고 일기도
불순해지는데 계절에 따라서는 만약에
비가온다면 그날 많은 양이오고
겨울이라면 날씨가
추워지고 폭설 강풍이 불고
지진이 일어나기도 한다
대부분 이날은 비오는 경우가 많고
설사 아침에 날씨가 좋타가도
갑자기 변하여 비가 내리기도 한다
갑자기 내린비로
사람이 넘어져서 타치기도 하며
차사고 로 유명을 달리하기도 한다
평상시에는 멀정하던 사람이
사고로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는데
12유지로 그사람의 업보를
살펴보면 사람에 따라서는 이날이
죽는날인 경우도 있다
크게 다치는 과보로 사망을 면하는 수도 있으나
누구나 자신에게 돌아오는 업보로 받는
재앙의 과보를 알지못한다
대자연의 조화로 아침에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사고를 당하면 재수가 업다거나 팔자탓을
하기도 하는데 사실은 받아야할
업보이며 인과이다
세상에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다 자신이
잘못해서 일어나는 일도 많다
그러니 세상을 살면서 남탓 팔자탓을
할게 아니라 모든 일에 원인을 살피고
악업보다는 선업을 많이 쌓으며 살아야한다
세상은 나고 죽는 윤회의 굴레속에 태양은 뜨고 지며
오늘도 변함업이 운행한다 위에 열거한
날짜가 아니더라도 끊임없이 탄생과
사망이 이어지며 온갖 흉한 일이
일어나고 소멸하는데
왜..! 이날인가 ?
그것은 이날이 12(十二有支)유지 중에서도
모든 사람에게 적용 되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이다
세간에 12유지가 도는 날을 관찰헤보면
우주의 12가지 기운중에 깨지고
부서지고 흩어지며 소멸하는
기운이 있는데 이 기운이
접근하는 날은 어떤 형태로든
물.불. 바람과 사람 모든 물질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 같다
눈에 보이지 안는 우주의 기운은 불가사의하다
(서기 2022년 8월 21일 재편집)
'12有支길흉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심이 공개하는 기해년과 12유지 (0) | 2019.03.23 |
---|---|
12유지와 내리는 눈 (0) | 2019.02.25 |
12유지 (十二有支) 2월길흉력 (0) | 2018.01.26 |
12유지 (十二有支)8월 길흉력 (0) | 2017.07.31 |
12유지(十二有支) 7월 길흉력 (0) | 2017.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