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輪相法 나타난 천심의 티스토리 .

부처님 말씀

어리석은 자라의 최후 .!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 2016. 7. 24. 11:55




잡비유경(雜譬喩經)』에서 말하였다.

"옛날 어떤 자라 한 마리가 있었다.

큰 가뭄이 들어 호수가 다 말라 버렸으므로

자라는 먹이가 있는 다른 못으로 갈 수가 없었다.

그 때 큰 학 한 마리가 그 곁에 왔다.

자라는 그에게 구제해 주기를 청했다.


학이 자라를 물고 도시 위를 날아 지나갈 때,

자라는 잠자코 있지 못하고 물었다.

'여기가 어딘데 왜 자꾸 가기만 하는가?'

학이 곧 대답하자, 그만 입이

열렸으므로 자라는 땅에 떨어져

사람들이 잡아먹었다.

대개 사람도 어리석어

입을

삼가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고 비유한 것이다.

법원주림 11권  

출처 (동국역경원 전자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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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는님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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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2016년 7월 24일 글쓴 사람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天心)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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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성취 만사형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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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마음이 오시는 .벗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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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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