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비유경(雜譬喩經)』에서 말하였다.
"옛날 어떤 자라 한 마리가 있었다.
큰 가뭄이 들어 호수가 다 말라 버렸으므로
자라는 먹이가 있는 다른 못으로 갈 수가 없었다.
그 때 큰 학 한 마리가 그 곁에 왔다.
자라는 그에게 구제해 주기를 청했다.
학이 자라를 물고 도시 위를 날아 지나갈 때,
자라는 잠자코 있지 못하고 물었다.
'여기가 어딘데 왜 자꾸 가기만 하는가?'
학이 곧 대답하자, 그만 입이
열렸으므로 자라는 땅에 떨어져
사람들이 잡아먹었다.
대개 사람도 어리석어
입을
삼가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고 비유한 것이다.
※ 법원주림 11권 ※
출처 (동국역경원 전자대장경)
..§♣♣§
Φ
○²
*
. 오시는님 행복 하세요.
.
Φ
○²
*
..§♣♣§
.
* '`'*.,.*'.
.*'`'*.,.*'`..*'`'*.,.
*'..*'`..*'`'*.,.
*'
서기2016년 7월 24일 글쓴 사람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天心)합장
* '`'*.,.*'.
.*'`'*.,.*'`..*'`'*.,.
*'..*'`..*'`'*.,.
*'
..§♣♣§
Φ
○²
*
. 소원성취 만사형통
.
Φ
○²
*
..§♣♣§
.
*─╂──Φ
○²
Φ──╂─ *
하늘. 마음이 오시는 .벗님에게
*
*─╂──Φ
○²
Φ──╂─ *
.
.
방문 감사 합니다 .
(무단 스크랩금지)
'부처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음은 신비한 갑옷이다 .인욕경.! (0) | 2016.08.14 |
---|---|
오백생을 개로 태여난 과보.! (0) | 2016.08.13 |
복을 얻고 가난하지 않게 되는 일 4가지 (0) | 2016.07.23 |
시가라월 육방배경 (尸迦羅越六向拜經) (0) | 2016.07.16 |
부처님께 예배하면 얻는 5가지 공덕 (0) | 2016.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