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은 ...
12유지(有支)가 도는날 중에서 .
두번째로 불길한 날이다 .! 
요일(曜日)은 칠요(七曜)중 금요(金曜)이고
날짜는 19일이며
별자리는 ( ? 宿)이고
우주의 기운은 무거워진다
이날은 .약속이 깨지기 쉽고 .
사람도 만나기 어려워진다 ,
악한 일이 쉽게 일어나니 .
시비를 피해야 하며 ..
부모에게 불효를 행하는 일이 생기니 .
조심해야 하고
설사 .좋은 일을 하려고 해도 .
어려워지니 .억지로 하면 안된다 .
날씨도 비가 오던지 아니면 좋타가도
갑자기 비가 내리며 천둥 번개까지 치는
경우가 있으니 .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
나쁜 기운은 밤12시를 넘기며 .
사라지니 ..
자정까지 .항상 경거망동 하지 안는다 .!
그러나 .!
세간에 어리석은 중생들은 .온갖 악을 .행하며
음주 추태에 몸을 다치고 ..
자신을 망치며 .인생을 망치나 ..
현명한 사람은 늘 .고요하다 ..!
서기2014년 9월19일 글쓴이 목륜거사 합장 
※ 사고가 없는 날 이 정말 좋은날 이다 ※
터널에서 트럭 승용차 추돌 ..2명 다쳐 ,
YTN 입력 2014.09.20 04:23
어제 기사를 보면 어제밤 10시쯤 .부산 기장군 철마면 개좌터널 안에서 1톤트럭이 승용차를
들이 받아서 사람이 다치고 승용차에 불리났다고 한다
기사검색 2014년 9월 20아침 8시경 ..목륜거사 .
또 같은날 부산에서는 다른차와 충돌한 승합차가 길가에 있던 인근마을 주민 2명을 덮쳐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연합뉴스)부산 강서 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41분 께
강서구 강동동 신덕 방범초소 앞교차로 에서 충돌 사고가 나서 길가에 안아있던 75살 동갑내기 할머니를 2명을 덮쳐
현장에서 숨졌다고 한다 ..
할머니 2명은 인근 마을 주민으로 잠시 바람을 쐬러 나와 쉬고 있다가 날벼락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 75살 동갑내기 할머니 두분이 잠시 바람쐬러 나오셨다가 .충돌한 차량에 의해서
두분이 다돌아 가셨다 .
아 ..! 어찌 이런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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