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 귀한 꽃을 만나는 반가운 인연 .!

 (6월28일 아침 7시 42분 촬영

   (서기2014년 6월24일 오후 12시15분 촬영)

                               

 베란다에 키우던 치자  나무에 꽃이 피었는데 ..

 딱 한송이가 먼저 피었다  그향기가  좋아서 .

화원에서 2그루를 사다가  가꾸는데 ..

 제때 물을 주지 안아서 ..그런지

 성장이 더디게 자라고 있다 .

 산세베리아 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며 갖이 놓고 사진을 찍었다

향기에 반해서 구입했는데 치자나무는

 아파트에서는 겨울에 관리 하기가  어려운 것갔다  

 

   (서기 2014년 6월 25일 오후 촬영)

                              이 사진은 서기 2014년 6월 25일촬영한 사진이다                               

치자꽃 한송이가 완전히 피어서 향기를 내뿜으니 .

베란다에 /그향기가 . 은은하다  

 

 (서기2014년 6월 23일 오후촬영 )  

꽃이피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지 정말 궁금하다 .!ㅎㅎㅎ      

   (서기2014년 6월24일 오후 12시15분 촬영)

  치자꽃 향기에 취하며..

     사진한장 .찰깍 .ㅎㅎㅎ   

  

 (6월9일 처음발견하여 오후 12시40분 촬영 )

                                                           

          몇일전에 베란다에서 산세베리아 화분을 살피다 우연히 꽃대가            

올라오는 것을 발견했다  초등 학생이던 아들 녀석이

학교에서 교실에 있던 것을  가지고 온것인데  

세월이 흐르면서 한그루가  두그루가 되니

 포기 나누기를 해서 두개의 화분이 됐는데 ..

;

                아들 녀석이 큰화분으로 분갈이 해야 잘큰다고 성화를                  

부려서 큰화분을 사다가  2 번을 분갈이를 했다 .

  세월이 흐르면서  자꾸 새끼를 쳐서

한화분에 4 개가 됐는데 ..

요새 가만히 보살펴 보니

옆에서 또 싹이 나와서 한화분에 

어미 목가지 오두 5개 의 산세베리아가 자라고 있다 

그동안 세월이 몇년이나 흘렀 갔는지 모른다  

                                                 

   산세베리아의 꽃을 보려면은 6년 정도의 세월이 흘러야

핀다고 들어서 키우면서도 꽃이 필거라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안았다  기냥 ..ㅎㅎ 집안에

   놓으면 공기가 좋아진다고 해서 

 별기대는 안했지만 정성을 드려서 관리를 했는데 ..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산세베리아가 .키워준 정성의 댓가를

보여주려는지 이제 꽃을 피우려고 한다

                                                

     처음 나무가  새끼를 쳐서 포기 나누기를 한 화분에는  2개가 자라고 있다  

                   산세베리아는 꽃을 보기가 어려운데 내가 수십년을 사는 동안        

           화원에 가서도  꽃을 본적이 없고  또 다니면서도 가정집이던

        사무실이던 간에 산세베리아는 지천에 널려있으나  

                 꽃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집에서 기르는        

         산세베리아에서 꽃이 필려고 꽃대가

        자라고 있으니 참으로 경사가  났다

      난생 처음 산세베리아 꽃을 보며

                향기를 맡게 생겼다  ㅎㅎㅎ;

 

 산세베리아는 밤에만 꽃이 피고

    낮에는 진다고 하는데   

  그향기 또한 무지 하게 진하다고 한다 

  늦은 시간이지만 방문 하시는

   이웃 블로거 님들을 위해서 .. 

 기쁜 소식을 블로그에 올림니다 

  서기 2014년 6월 17일 새벽 1시35분 ..글쓴이 목륜거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