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분수대 길을 따라 산책하면서
들어오면 멀리 바다쪽 방향으로
또 하나에 분수대가 설치돼여있다
땅거미 마실가는 시에 소재가된 오색무지게 가뜬 연못을
촬영하고 나서
내친김에 차로 이동하여 온 곳이 이곳이다
이곳은 바닷가 수로 가 있는 곳으로 양옆으로 2군데에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는 특이한 공원이다
물줄기가 파노라마 처럼 뿜어져 나오게 설계가 되있는데
동영상으로 찍지 못해서 아쉽긴 하나 .훗날을 기약하며
내 모습 기념 사진만 잔뜩 찍어 가지고 돌아왔는데 ..
과연 몇장이나 건질수 있는지 궁금ㅎ하다 .ㅎㅎㅎ
서기 2014 년 6월7일 아침에 ..글쓴이 목륜거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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