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輪相法 나타난 천심의 티스토리 .

봉사대 활동자료

2016 희귀 난치병 어린이 돕기 걷기대회

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 2016. 5. 5. 18:56




4월30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와  

     인천광역시교육청 에서 주최한 희귀 난치병 어린이 돕기 걷기 대회가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 교육, 정치, 경제, 의료 등 각 분야 관계자와 많은

인천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과 걷기 대회와 2부 '나눔 콘서트'가 열려 걷기행사와 더블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세기병원은 척추측만증 부스 를 차려놓고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척추 건강 관리법과 척추측만증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전달해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는데 ..

4월20일 교통안전 봉사대 대장으로부터 참여 문자 메시지를 받고 .

4월30일 아침 인천대공원으로 향했다

                         


8시30분에 대공원 정문에 도착하니 ..

많은 사람들이 야외 공연장 으로 모여들었다


                                          

이 사진은 등록을 확인하느라 줄을서서 기다리는 장면인데 /

일반인과 학생등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참여 인원이 수 천여명 정도로 추산하는데 ..


정말 많이도 오셨다



                                             

정해진 코스대로 걷기 대회가 시작 되었다




                                    

선두 그룹을 따라 행사장을 나오고 있는 장면 




날씨도 좋은날 .대공원에 풍경은 실록이 우거진 길위에 .. 

모자를 쓰고 배낭을 멘 사람들에 형형 색색의 옷색깔이 푸른 나무이래 

어우려져 .한폭의 그림같은 장면을 연출 했다  

보행기를 밀며 가는 분이 있는가 하면 ..

엄마에 손을 잡고 가는 아이도 보인다



                                                         

  어린 아이부터 대학생 어른 까지 정말 많은 인원이 좋은 일을 위해 모여서 /

걷는 행사가 진행 되었다

                                    

                       

4월30일 토요일 오전 인천대공원에서

펼쳐진 희귀 난치병 어린이 돕기 걷기 대회 행사 후미의 모습이다

맨뒤 끝에서 계속 따라가며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은 선두 그룹이 목적지를 다 돌아와서

행사장으로 다시 들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 ...



이 사진은 인천교통안전 봉사대 대원님들이

21세기병원의 로고가 찍힌 힌 티셔스를 입고

걷기 대회에 참가한 모습이다

     노란 장갑의 여성뒤에 가는 사람이 장석종 고문이다

                                    


우리 봉사대를 ..

 이끌고 있는 김종운 대장이다 모자를 쓰고 베낭을 메고

걷는 모습을 찍었다 



바쁘게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나를 발견하고

손을 들어 보이는 사람이.. 변사또란  별명에

 우리 봉사대 의리의 사나이 변부장이다

                              



  뒤 이어서 가고 있는 .전찬옥대원...

인사받기 바쁘다 .ㅋㅋㅋ


                                              

나를 발견 하고 손을 들어 인사하는 한영춘 대원  .

                                                                 


                     

걷기 행사중에 다리가 불편하신 분이 발생하여서

구급차로 이송되었다





     (사물놀이팀)      


                      축하2  ...   즐거워...........                            

 4월30일 날은

                          희귀 난치병 어린이 돕기 걷기대회에                         

동참하여 ..  

뜻있는 토요일을 보내게 되었는데 ..

봉사 활동은 교통문제 뿐만 아니라 .

소외된 이웃을 찿아서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지역 사회의 한 사람으로서 .. 

보람있는 일이다 

                                   

         

  오전에 걷기 대회 행사를 끝내고

대원들이 다 철수를 하였는데 나는 남아서 공원을 돌아보며 .

공원에 풍경을 사진에 담아왔다

                                  


식물원도 가보고 .

화원도 구경삼아 둘러 봤더니. 장식으로

잘 꾸며 놓은 꽃들이 눈길을 사로 잡는데 .. 

블로그를 하면서 부터는 폰으로 사진을 찍는 일이 취미가 되었다

이제는 ...

아무레도 좋은 카메라를 하나 사야할 것 같다 .ㅎㅎㅎ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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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2016년 5월5일 글쓴사람

   하늘 마음 나티난 천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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